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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위브더스테이트를 분양받은분의 현장 방문소감을 소개해드립니다
다른 설명보다 스테이트에 대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글이기에 소개합니다
이분과 같이 현재 위브더스테이트분양자중 1400명이 동호회를 결성하여 여러의견들을 게시하고 활동하고있습니다

이글도 많은 게시글 중 하나로서 여러분께 소개하는것입니다.

이하 리처드님의 글입니다

오늘현장을 방문하곤 점점 완성되어가고 있는 위브더스테이트모습에 절로 입이 딱 벌어집니다..

불현듯 머리속에 딱 세가지가 생각납니다..사견입니다..

" 다른아파트는 얼마든 살 수 있지만 위브는 얼마든 살 수 없다"

" 다른아파트는 언제든 지을 수 있지만 위브는 언제든 지어질 수 없다"

" 내생애 두번다시 이런곳에살 수 없으니 절대 팔지않겠다" 라고..두고두고 대물림하고 싶었습니다..



위브를 부정하는 몇가지 외관이 이상하다..동간간격이좁다..오버브릿지가 엉성하다..조경이 부족하다..나무들이 어리다..

공원이부족하다는 말 말.. 전부터 확고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 새롭게 변화된모습을 보고 이모든 부정을 일시에

날려버렸습니다..



거의 완성된 아파트의 외관은 보면볼수록 심플하고 칼라풀하면서 상가와 아파트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며 각기 빛에의한

다양한각도에서 다양한형태로 변화하는 아파텔에 비해 작지만 웅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이또한 살짝보이는 아파텔외관과 비슷 나중 전체가 조화된모습으로 완공된다면 짐작컨데 정말 예술적이라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아직 완성되지도 않은 브릿지보고 엉성하다 라고 표현하는 분도 있기에..

전 현재 공사되는 브릿지만 봐도 대충 최고다라고 느낄 수 있느데..각자개인들이 많은 견해차이가 있구나 생각됩니다..

일단 거의 두사람 키높이로 봤습니다..그만큼 웅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골조에 옆면은 강화유리 위로는 차양막..깨끗한 색감..직선.곡선의 다양한형태..역시 예술이라 단정합니다..



시내한복판에 울창한 숲속을 연상케할 정도의 키큰 식자재..나무들이즐비..

600미터 중앙도로를 뺀 나머지 여유공간 모두가 조경이고 공원이기에 길게늘어선 길자체가 휴식공간이요 쇼핑공간이기에

어디서든 다양한 테마가있는..

현재50%공정률..향후100%까지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