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우리아파트 게시판은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나 지역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아파트, 우리동네의 개발호재, 현장소식, 주거환경 등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뽐내보세요!
좀 급하셨네요. 대화명을 삐리리로 바꿀 시간이 없었나 보네요.
자식을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키우려는 부모님의 마음을 매도하니 기분이 좋으십니까?
인터넷이라는 익명에 기대어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고 깍아 내리는 행위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보이지 않는다고 계속 볼 수 없는 것은 아니죠. 좁은 지역 사회에서 어디서 만날수도 있는데 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자녀를 좋은 학군으로 보내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게시판에 여러가지 아이디로 접속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익명에 기대어 타인의 인격을 비하하고 여러사람을 기만하는 행위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자신이 쓴 글까지 부정하면서 무엇을 얻으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야 말로 비양심적인 행위가 아닐까요?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자신의 행위부터 돌아 보세요.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지역(단지)에 등록한 이미지가 없습니다. 우리동네에 대한 사진을 등록해주세요.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태전동 |
성원1단지 |
74 |
28,000 |
30,500 |
19,500 |
22,000 |
4,000 |
60 |
| 태전동 |
성원1단지 |
105 |
35,000 |
39,000 |
23,500 |
26,500 |
3,000 |
80 |
| 태전동 |
성원1단지 |
125 |
39,000 |
42,500 |
28,500 |
31,500 |
4,000 |
80 |
| 태전동 |
성원1단지 |
166 |
44,500 |
49,500 |
33,000 |
37,000 |
5,000 |
8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12/24 | 조회 660 
환영합니다...학군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배운게 이건가.....오호 통재자...
이제야 슬슬 본성이 나오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