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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신도시는 4억이던 아파트가 3년 만에 12억 이라고 좋아 합니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입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20%올랐다고 하지요.
과천은 대부분이 재건축 단지로 인하여 약간의 상승에도 
대대적인 보도에 직격탄을 맞습니다. 
이렇게 하기를 수십 번에 작금의 가격을 형성한 것입니다.
그나마 3,11단지 새 아파트 분양권이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단지들이 입주 시는 과천의 명성을 다시 찾을 것입니다.
기존아파트 대형 평수를 타 지역과 비교하면 
과천의 저평가를 알수 있습니다.
과천 5단지 고층 45평이 9억이라고 합니다.
평촌보다 운운하고 있습니다.
10단지 40평대지 지분 약50평이 13억이라고 합니다.
인구 많은 타 지역 또는 재건축 단지가 아닌 인기 지역에 이정도
내재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20억은 할 것입니다.
재건축 규제로 주택정책을 안정시키지 못합니다.
오히려 재건축 규제 완화와 공급확대가 맞을 것입니다.
2채도 아닌 소형평수 한 채 가진 과천시민은 무죄 입니다.
부동산 폭등 주범은 잘못된 부동산 정책과 기존아파트
3배 오른 동네들이지  과천 재건축 소형 평수가 아닙니다.
포퓰리즘의 희생양입니다. 인구를 늘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