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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신 곳이 잘되가고 있으면 고은마음을 가져야되시는데 무언가 만족이
안되니 미련이 남으신 것 같아  참~ 애처럽습니다
 그 곳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려면 웬만한 인내심없는 분은 엄두가 안나죠
지하철생긴다고하나 빠르면 2011년이고 느리면 2018년이라는데 차라리
3단지 재건축을 기다리는게 낫지 -- 여기서 실수하신거요
또 사시는 아파트 앞에 탄천 같은 소리마쇼
 지금있는 하천은 도로와 건물이있어 더 넓힐수도 없으려니와 그게 하수도지 어디 감히 탄천이란 표현을 언급하십니까 댁은 정말 자기사는 곳은
한없이 높이고 상대방쪽은 너무 나쁜 것만 들추는 분인것같습니다
 그리고 그 아파트 등기나 됬습니까 파는 분들이 3년 비과세 맞추려고
현재시점에서 1년 반뒤에나 자기이름으로 등기가 가능하다고 하는 곳이 있는 모양인데 만약 그런분한테 사셨다면 조바심꽤나 나시겠네요  그리고 동간거리 협소로 사생활 침해,소각장 바로옆에 위치등등 사시는 곳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달하셔야지 자기사는 곳은 무조건좋고 잘선택했고 자기가 살았던 지역은 조금 안다고 폄하한다면 그건 도리가 아니죠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이 복을 가져오는 거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