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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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소음 정도, 주차를 고려해서 전망이 좋은 것을 고른다면 좋습니다
편차가 크거든요
대로변으로 세워진 동남향 아파트, 베란다 문 열어 놓으면 시끄러운 정도는 매우 심합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평상시 문 활짝 열어 놓고 살아본 적 없습니다. 환기시킨후 곧장 닫아버립니다.
물론 남향으로 세워진 1동도 마찬가지이고요 1,2호 라인은 교차로에 자리잡은지라 소음이 더 크지요
주차는 전체적으로 매우 심각.. 특히 103동과 104동 106동이 모두 이용하는 지상,지하 주차는 저녁 퇴근이후 가보시면 아실거예요
그외에는 둔촌동이나 오륜동 신천동 방이동 등 올림픽공원의 주변 아파트와 비교해서 다른 모든 주거편의성은 좋습니다..
올림픽 공원 주변의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인 성내동이나 풍납동은 교통이나 학군 쇼핑(이마트나 현대백화점 걸어가도 됨) 올림픽공원 이용 등 사는데 편리합니다.
요즘은 성내동에서는 삼성래미안, 풍납동에서는 현대가 가격을 선도하고 있더군요...
아직 저평가된 아파트 중 너무 무리하지 않은 범위(대출)에서 골라 산다면 향후 가격상승 기대해 볼만 하겠죠...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풍납동 |
풍납현대 |
88 |
99,000 |
110,000 |
50,000 |
55,000 |
10,000 |
180 |
| 풍납동 |
풍납현대 |
101N |
120,000 |
126,000 |
60,000 |
70,000 |
10,000 |
220 |
| 풍납동 |
풍납현대 |
102S |
120,000 |
126,000 |
60,000 |
70,000 |
10,00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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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5/13 | 조회 1091 
올림픽공원주변의 아직 저평가된 성내동이나 풍납동
한성백제의 원류지 풍납동
결정은 빠를 수록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