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마치 풍납동이 문화재 보호 구역으로 인해서 개발이 전혀 할수 없는것 으로 잘못 알고 말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현재 우성 아파트에서 보듯이 토성 밖은 여러 아파트들이 얼마든지 재건축및 개발 할수 있으며
토성 안쪽이라하더도 미성아파트,극동 아파트에서 보듯 얼마든지 리모델링 할수있습니다
입지를 말했는데 송파구내에서 한강 공원,올림픽 공원,문화재 공원(토성)이른바 웰빙 공원으로 둘러싸인 더할 나위 없이 가장 좋은 입지 이고,이점은 미래 거주 선택의 웰빙 우선의 변화 추세에따라 요즘 풍납동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인데 ,마치 한강으로 올림픽 공원으로 뻗어 나가야 발전 한다는식의 폄협한 논리를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군요
풍납동의 바로 옆지역인 28000가구에 이르는 잠실 지역의 획기적 변모,112층의 롯데월드의 건설은 풍납동의 개발 압박을 앞당길 가능성을 매우 높이게 됩니다
님이 말하는 뉴타운은 풍납동도 2번 정도 후보에 올랐었지만,뉴타운이 아니더라도 문화 모범 도시 선정 같은 도시계획만으로도 풍납동이 크게 변화 할수있으며,과연 정부에서 이대로 방치 할까요?
물론 보호구역이 갖는 부정적 측면도 있지만,외국의 경우 문화재 보호 구역으로 지정 되면 오히려 아파트 가격 오르고 자부심이 대단 하다고들 합니다
이점은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볼때 풍납동의 장점으로 변화 할수도 있음을 시사해 주는바가 적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생각이 앞서 가는 분들은 이미들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님은 안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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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3/27 | 조회 1837 
님이 말하는 단점이 풍납동의 장점으로 변화중
성장/안정/수익 측면에서 본 송파구 풍납동 고찰
그렇다면 한강다리 있는 곳은 모두 발전을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