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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T부지에 힐스테이트 문제가 관심거리인 것처럼 이제 뚝섬은 서서히 살고싶은 곳 중의 하나지역으로 태동하게 되었습니다.

뚝섬을 찍을때 서울숲 우측의 특별계획구역을 찍을까, 상업지역 예정지 맞은편을 찍을까, 아니면 뚝섬역 주변지역을, 아니면 한강변 주거지역을 선택할까 투자자들은 고민을 많이 하겠죠

최근! 많은 부동산 전문도사들이 뚝섬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 도사들이 뚝섬을 거론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2020년도의 뚝섬은 가히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생각들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를 놓고 보더라도, 재건축을 중심으로 거대해지고 있는 잠실과 기존의 강남, 발전중인 용산, 상암, 앞으로 계획중인 마곡지구와 부동산전문가들이 잘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동북부 지역이지만 특이하게 경쟁력 있는 뚝섬,

인구가 많은 동북부 지역 사람들은 뚝섬이 잘 발전되어야 동쪽과 북쪽으로 뻗어 나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몇군데의 발전예고지역과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뚝섬이 상업지역 운운 등 정치적 쟁점에서 놀아나지 않도록 지역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활동과 제안을 하여 이들과 경쟁에서 선두에 서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