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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뉴타운 투자 가치을 분석한다.


현재 부동산 경기는 봄꽃처럼 활짝 피지 않는 쌀쌀한 겨울과 같다는 말들이 있습니다.이런 과정이 나오게 된 것은 여러 부동산 정책들의 결과물이라 보면 참 좋겠습니다.올해 봄도 부동산으로 활짝 웃는 일이 많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부동산 상승기에 투자의 맛을 본 투자들이나 국민들은 어떤 특정 호재만이 이 부동산 잠적기에서 탈출할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 말들 합니다.

성수동1가는 강변북로,성수대교,비교적 가까워 강남, 도심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함.다만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의 거리가 도보로 15분 정도라는 점은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10년 예정으로 분당선 연장선인 성수역이 개통딘다는 점은 이 지역의 시세를 다시 한번 끌어 올릴 수 있는 호재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분양 아파트을 둘려 보면 '서울숲 두산위브'로 들수 있다.성수동 1가 자리 두산중공업이 한강 및 서울숲 조망이 가능한 성수1지역 주택조합아파트를 11월에 분양 예정이다.총 6000가구중 20~70평형 25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투자을 잘 하는 사람들의 3가지 습관들이 있다.첫째, 약간의 리스크는 안고 가는 것이 좋다.
사실 투자란 어느 정도 불확실한 상태에서 위험은 안고 투자을 하는 것인데 그 리스크 관리을 잘하면서 선택할때 주어지는 결과물이다.

둘째,누구나 아는 부동산 법칙은 단기보다 장기 안목 투자하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성수동이 강북의 노른자위라 불리우고 있다.지금의 조급함보다 미래을 바라보며 투자계획을 세우고 나가는 것이 좋다.

셋째, 미래 가치를 분석하고 투자 가치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
미래가치을 잘 보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부동산의 포인트이다.투자 분석가들과 미팅은 물론 현장 답사를 둘려 보고 3~5년후의 미래가치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 부동산을 잘하는 사람이다.

성수동 개발에 따른 문제점과 주의점을 알아 보자.

첫째, 개발 지역인 성수동 1가 지역을 만들고 지켜온 사람들은 서민층중에 저소득들이 많은 지역이다.

개발 방식이 민간개발 방식이라는 이유로 여타의 개발 사업에서 주어지는 임대아파트 또는 법정 이주비 등의 혜택도 없이 무대책 정책으로 인해 저속층의 삶을 빼앗기게 되었다.개발 호재로 인근 지역의 집값 상승 턱없이 오른 전세가나 집값에 몸살이 걸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둘째, 성수동1번지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집값 상승안정이라면 주택 매입시 높은 시세로 구입할수밖에 없고 주변의 땅값상승을 우력하고 있다.
주의점은 양도세 50%-재개발 지분 관리 처분시 입주권으로 성격이 바뀌면 양도세 계산때 주택수에 포함되므로 2주택자로 선정이 된다.
그러므로 재개발 입주권을 갖게 되면 사람은 2주택 소유자로 양도세 50%를 물게 된다.

대표적인 성수동 앞으로 분양될 아파트 '두산위브 서울숲' 투자가치와 주변 여건을 알아 본다.

첫째, 신분당선 개통 예정지을 들수 있다.

강남과 가깝다는 것은 서울 지역에서의 부동산 상승 호재 가운데 강남권 진입이 가장 좋은 호재중에 하나이다.
2010년 개통 이후 한강변 역세권 아파트로 주목 받으면서 개통시 성수역과 두산위브 현장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둘째,주상복합 시장을 뜨겁게 달굴 뚝섬상업용지 주상복합단지이다.

평당 예상가 4000만원정도 되면서 주변 부동산들이 주상복합단지로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이 주상복합단지 안에는
영확관,문화센터,컨벤션센터,회의장 등의 각종 편의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아소 서울숲과 주상복합단지와 잘 어울려지게 될 것이다.

셋째,성수동 재개발 지분의 급상승 지역이다.

성수동의 여러 호재중에 두산위브 인근지역은 작년대비 200% 상승이라는 놀라운 시세 급상승이 되면서 이제는 매물도 흔히 않다고 한다.
올해 4월경이 되면 4차 뉴터운 지역으로 선정이 거의 확실히 되고 있는데 지금도 강남의 부동산에 내놓으라는 사람들은 성수동 재가발에 적극적인 태도을 보입니다.

넷째,U턴 프로젝트 거점 지역 용산과 같이 뛰는 뚝섬 개발 지역이다.

강남에만 치중되었던 집값을 강북 집값을 분산하고자 용산과 뚝섬을 거점으로 은평,미아,도봉을 아우려 U턴 프로젝트을 발표했다.이제는 강북의 집값을 강남 수준은 안되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이유였다.

이런 여러가지 종합적인 견해로 보았을때 강북의 중심 상승지역으로 볼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무론 강북치곤는 상당히 높은 시세이고 한강 조망권과 서울 숲 조망권에 대한 프리미엄을 결코 무시할수
없는 가격으로 될 것입니다.두산위브가 입주시점인 2010년에는 지은지 10년에 가까운 '강변 건영 아파트'의 경우을 들수 있다.


현재 시세 성수동1가 강변건영 28 매매 49,000 ~60,000만원, 강변건영 33A 매매 59,000~72,000만원 시세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두산위브와 같이 2010년이후 동반 상승할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