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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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는 아름다운것과 미운것, 좋은것과 나쁜것, 욕심낼것과 탐욕을 버릴것등등 무수히 많은것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노원은 노원이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깊은 심해에 오랜세월 날카로운 발톱을 숨기고 그저 이무기로 자신을 낮추고 살아왔습니다. 가느다란 마지막 희망의 동앗줄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자 그럼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기가 찹니다. 궁금하지요???
인생의 힘든길을 억척같은 용기와 불굴의 투지로 살아온 노원구민들의 아름다운 주름살을 한번 보십시요... 쉽게 얻은 일반 주름과는 달리 인고의 세월을 대변해 주지 않습니까.
노원!!! 이란 두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노원주민들 전부 이러한 심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인고의 세월을 대변하듯 이무기가 드디어 여의주를 얻어 입에물고 날카로운 발톱을 세우고 봉황의 날개짓을 하면서 동북부 노원을 바라보면서 승천하는것을 아직도 모른단 말입니까!!!
여러분도 알다시피 자고나면 더 나은 가치를 매일같이 창출하는 그런 기회의 땅 황금의땅 노원이 모두들 부러운가 봅니다.
감히 자기동네 게시판이 아닌 노원 게시판에와서 부러움을 시샘하는것이 아름답고 황홀한 꽃으로 치장한 노원꽃밭에 먹을것을 찾고자 달려드는 꿀벌과같고 또한 용광로 불빛을보고 달라드는 불나방과 같은 그런분들을 토닥거려 주고저 이글을 모든 안티분들에게 바칩니다.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회란 평생 주어지는것도 아니고 흔히 말들하지요.. 일반 사람들도 평생 살면서 부자되는 기회가 3번은 온다고 말입니다. 허나 큰부자는 하늘이 만든다고 합니다. 명심하시고 두고두고 잊지 마시길 부탁 드리면서~~~
내 전용도로 노원사거리를 힘차게 밟으면서 앞으로 더 빛날 그날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쉬지않고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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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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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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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
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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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
| 상계동 |
상계주공6단지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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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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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 |
1,00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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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주공6단지 |
5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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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 |
16,500 |
18,000 |
1,000 |
65 |
| 상계동 |
상계주공6단지 |
69 |
56,500 |
63,500 |
18,500 |
22,500 |
2,000 |
75 |
| 상계동 |
상계주공6단지 |
76B |
60,000 |
67,000 |
22,500 |
27,500 |
2,000 |
83 |
| 상계동 |
상계주공6단지 |
80 |
60,000 |
67,000 |
22,500 |
27,500 |
2,000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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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2/16 | 조회 347 
다음주부터 노원구는 상승합니다.
아름다운 전통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