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세월이 흘러흘러 이제는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중심축이 기존 가부장제도의 남성위주에서 여성으로 점차 바뀌어가고 있고 이미 6~70%는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자주 접하고있고 실제로 그것이 현시대를 잘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입아프게 여러가지 말씀 드린것 말고도 이제는 사회활동 패턴도 서서히 여성위주로 변해가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같은 섬세한 부분을 다루는 직업도 여성이 점차 많아지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자, 그럼 또 핵심으로 건너가 볼까요??? 무릇 부동산은 옛날부터 여성의 치맛바람이 가장 거센 종목중의 하나라고 여겨지며 자식을 낳고 키우는 몫을 여성이 주로 전담해왔기 때문에 더더욱 기초적인 생활 안정에 초석이되는 집에 대해서 남달랐던것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러도 집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살기 편하고 또한 살림도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그러한 동선구조및 자녀교육, 기타등등 많은 문제점을 제시하며 발전되어진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즉, 여성의 전성시대가 살고있는 집의 효율성을 가지고 온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것으로 보여지지만 현실을 돌이켜보면 이제 유니모드가 표현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여지네요...

결국 여성과 남성이 별반 차이도없고 대접도 비슷하니 어르신들이 보기에는 여성이 남성되고 남성이 여성화되는것 아니냐고 얘기들 하신다고 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할 시간인것 같네요... 이해되시죠!!!
흘러가는 시간속에 온갖 삼라만상이 변해가는데 대한민국 부동산 가격만 지역별로 쇠심줄처럼 바뀌지않습니다. 그러한 현실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주고 싶었고 어머니의 포근한 가슴처럼 떠나기 싫어 계속 눌러살고 싶고 아버지의 호탕한 고함소리가 마치 그옛날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기백을 가진 그런 노원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없는 거품을 입에 바르고 글 올려 봅니다.

여기는 다들 아시죠!!!
노원사거리 입니다. 강풍에 따뜻한 체온이 식어가지만 훈훈한 입김 손에 내뿜으며 멋진 교육도시, 곧다가올 대륙적 중심도시 노원에서 용가리가 내뿜는 활화산같은 입김을 내보내며 오늘도 모든분들께(안티 포함) 즐거운 하루길 열어 드립니다.

Have a Nice Day!!!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