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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와 일부 알지도못하는 매스컴에서 인천검단지역에서 영등포까지 40분, 광화문까지 1시간 걸린다고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여기에 현혹된 수많은 사람들...누가 책임질건가? 김포시사우동에서 좌석버스를타면 영등포까지 대체로 잘빠지는 날에도 1시간 걸린다. 송정역까지만해도 차타고나오는데만 20분걸린다, 헌데검단이 어딘가? 김포사우동까지만 빨라야 20분 송정은 40분걸린다. 출퇴근시간에 운이 나쁘면 영등포까지 2시간도 걸릴 것이다. 강남대체수단? 이 정부의거짓말은 이제 신물이 난다. 그러고도 사과는 커녕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호통친다. 검단? 묘지와 군부대가 뒤덮고 있어 사업시행에만 꽤 오래 걸릴 것이다. 지금 멋모르고 덤빌 일이 아니다,.인천등 이 지역은 주택보급율이 110%나 된다. 집이 남아 도는 것이다. 몇년후면 동공화 현상이 생길것이다. 투기군들만 빠져 나가고 멍청한 서민들은 집을 붙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다. 지하철 9호선이 들어서는 강서지역 중에서도 강변을 따라 늘어선 아파트들이 최고의 값어치를 지니게 될것이다. 그것은 이론의 여지가없다, 가양대교 지나면 바로 나오는 4거리를 중심으로 강남같은 분위기가 벌써 나고 있으며 양질의 고급 상가들이 쑥숙 들어서고 있다. 건설업체들이 뭘모르고 그냥 짓는게 아니다. 서울시내나가는데 강남보다 접근성이 좋고 9호선은 강남으로 직행한다. 1분이면 올림픽대로로 접어들수 있어 등촌동보다(10분)시내나가기가 수월하다, 판교대체후보는 바로 강변족 가양지역인것이다.  더군다나 마곡 지구가 들어서면 이는황금알을 낳는 땅이 될것이다. 강변을 끼고 있는 공원과 한강변산책로도 일품이다, 나아가 터무니없이 저평가 되어 잇어 오를 소지는 충분하다. 경기도 지역도 평균 분양가가 1500을 웃도는데 서울지역에다 어디못지 않는곳이다.  이곳으로 눈을 돌리세요.     하도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