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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경제권은 울산,마산,거제도, 그리고 부산을 잇는 중요한 경제벨트입니다. 즉 수도권외 지방 최대의 경제권이란 말이죠..

부산의 지가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단 하나 향후 위경제권의 핵심지역이 되는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해운대구 우동일대의 지가는 현재 900-2500선에서 들어가 있습니다...

부산의 평균지가가 평단 350-450선을 보면 엄청난 갭을 가지고 있죠..

이유가 왜일까요..

앞으로 일어날 거대 경제권의 중심축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프라 구축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 가장 중요한 동해남부선 개통이 지연되기때문에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몰려드는데 핵심지역은 더이상 확장성을 가지지 못하게될것입니다...


또한 대기업에서 현재 신세계가 왜 그 엄청난 돈은 들여 세계최대백화점을 건립하였을까요..그룹 존망이 걸린 일인데...

또한 2012년을 기점으로 이 핵심지역에 더이상의 공급물량이 없다는 점...또한 향후 진행될 인플레이션에따른 지방에서 수혜를 볼지역...

그중에서 삼호가든은 몇년간 안티세력에 의해 많이 폄하되었습니다... 암반지역이니.. 가로구역의 사선제한을 받는다..또는 산 밑에있어 용적율 제한을 받는다는등

법에 의거한 3종주거지 허가용적율은 300%입니다... 명시되어있죠..

서울 강남의 용적율 허가가 현재 규제를 풀어주고 있죠...고층을 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현재 강남의 지가 수준에서 수익성을 맟추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하지만 동남경제권의 중심인 우동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볼수있습니다..


물론 많은 안티세력들이 정당한 자료와 분석을 올려주면서 토론을 하는 문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디가 이래서 여기도 안된다....한심한 논리라 할수 있습니다..


부뱅의 커뮤니티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