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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집이 효자 일때가 최고 행복합니다.
노후생활은 자식보다 돈이 효자입니다.
개포동 주공아파트 2~3천만원 아파트가 30년도 안되어
10억이나 되었다면 누구에게나 큰 효자가 될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실컷살고 재테크 되고
어떤 사람은 실컷살고 떨어저서 한탄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이렇게 갈림길로 만들어 놓았습니까?
집을 어떻게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고 행복한 미래가
준비되는지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고민하면서 떨리는 손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왜나하면 까치도 집을 짓기 위해 나뭇가지와 깃털을 수백번 날아다
온도와 통풍을 고려하여 앞으로 태어날 새끼까지 배려하면서
온갖정성을 다 들여 이렇게 놓아보고 저렇게 놓아보고 폭풍에도 견딜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려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만들어진 집을 간단하면서 쉽게 매매로 이루어 지니까
떨어지는 집을 사는것입니다.
집을 살때도 최소한 10번 20번 다니면서 이리저리 살펴보고 정성을 기울이면서
블루칩 부동산을 구입해야 노후에 효자노릇하는 주택이 될수 있습니다.
블루칩 부동산이란 무엇입니까?
모든사람이 선호하면서 비수기에도 환금성이 우수하고 가치가 상승할때
먼저 오르고 많이 오르며 늦게까지 떨어지지 않는 부동산을 말하는것입니다.
이런 부동산이 어디 있나고 반문하면 정확히 어디라고 찍어 드릴수는 없지만
다움카페 절망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꽃 "오르는 아파트" 들리면
선택하는 요령이나 미래가치를 예견할수 있습니다.
본인은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부동산 전문가 처럼 대우를 받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라고 말해도 될런지 모르지만 행운도 따랐으며 돌다리도 두둘기는
심정으로 투자부석을 철두철미하게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나는 부동산하고 인연이 없다고 하는분들에게 약간의 경험을 나누는
공짜(무료)로 경험을 나누는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공부와 연구생활은 학원에서 대신할수 없으며 스스로 해야 하는것 입니다.
노후에 여행이나 하면서 봉사활동과 취미생활을 누린다면
인생이 짧고 아름다울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