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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양재간 고속도로가 개통됐습니다.
인근지역 집값상승이 무섭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용인 유일한 1백만평 신도시인 동백택지신도시 입니다.
석성산 자락의 조용하고, 쾌적하고, 호수공원등등,,,,,,,,

하지만, 이곳은 흥덕i.c이용해서 양재까지 25-30분 소요됩니다.
움직임이 너무 조용한 곳입니다.

내년 개통되는 용인경전철 모두가 역세권 지역인 동백지구,,,,,,
초저평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매 과열된 물건 함부로 잡지들 마시고,,, 동백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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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경매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경매법정. /사진제공=지지옥션
집값 상승 기대감에 전국서 한달간 3만여명 몰려

작년보다 40% 증가… 목동등은 1억 높게 낙찰도

- 서울경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