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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도 하천이 보이는 동은 더 비싸고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는 굉장히 가격이 높습니다. 하천도 잘 개발하면 효자가 됩니다. 청계천이 흉물에서 관광명소로 된 것 처럼 말입니다. 삼성5차 처음 입주하였을 때는 개울 땜에 별로였는대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꾸며서 자전거 도로 깔고 운동시설 놓으니 철새들이 날아 오고 완전 무릉도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전 하수종말처리장이 내년에 가동을 하면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흘러 잉어 등 물고기가 놀겠지요. 정말 이제 하천이 보배가 되었습니다.

진산마을은 교통이 수지나 죽전에서 제일 좋습니다. 용인시에서 착공한 개울을 가로 지르는 구름다리가 삼성5차에서 에너지관리공단 앞으로 금년 12월 20일 개통됩니다. 따라서 여성회관과 수지도서관 등 중심상권이 5분 걸립니다. 주민들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고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2014년에 완공되고 삼성5차는 뒤가 산이기 땜에 더이상 아파트를 짓지 못하여 신봉동 엘지 처럼 뒤에 아파트가 들어 오지 않아 교통이 혼잡스럽지 않습니다.

우선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1. 교통 : 가. 구름다리 완성과
나. 롯데마트앞 도로 이용으로 수서-내곡 고속도로 바로 3분에 탈수 있슴.
다. 신분당선 완공되면 수지구청역 신설로 걸어서 7분 밖에 안 걸림.
라. 뒤에 산으로 아파트가 더 이상 들어 오지 않아 교통혼잡하지 않음

2. 관리 : 가. 삼성임직원들에게 분양된 아파트 관리가 타 아파트 보다 철저함
나. 따라서 20억원을 장기 수선충당금으로 삼성측에서 제공함
나. 외부도색 및 대소공사에 삼성물산에서 적극 지원함
다.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조경은 대표적으로 뛰어남.
라. 예로서 조경을 위하여 매년 몇천만원 이상 투자해서 고사목 대체 및
보식을 함(조경관리비는 별도임)

3. 분위기 : 가. 동대표, 부녀회, 통장단 등 각 단체들이 협조를 잘하여 용인시에서
명품아파트로 발 돋움함

나. 부녀회등에서 각종시설물을 자체 수익사업비로 충당하여 주민들
부담을 덜음(쓰레기 장 및 방범 CCTV 설치, 조명등 설치 등등)

4. 건물 및 시설물 : 2001년 7월에 입주한 이래 외부도색을 한번도 하지 않을 정도
로 친환경 고급 페인트로 마감하였고 조경 및 배관 현관 등을
고급 마감재로 처리하였슴. 특히 석축과 대리석을 이용하여
명품아파트 다운 맛을 풍기고 있슴

마지막으로 입주초기에는 주위가 개발이 안 되었으나 롯데마트 개장, 수지구청 신청사 건립 및 주민숙원 사업인 구름다리 완공으로 삼성5차에서 학원가 및 도서관, 여성회관 등을 몇분 걸어서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전거 도로와 연결하여 탄천까지 자전거 이용이 가능하여졌으며 무엇 보다도 주위에 새로운 아파트가 건립되지 않아 독자적으로 아파트가치가 상승할 것이며 도로와 떨어져서 자동차 매연이나 분진에서 쾌적한 웰빙생활을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죽전신세계 이용이 수지에서는 다른 아파트보다도 제일 수월하여졌으며 죽전에 있는 아파트들 보다도 접근성이 더 뛰어남. 이유는 신세계까지 신호가 별로 없어 쉽게 갈 수 있음.

즉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수지 제일 아니 죽전을 통 털어서 제일 가는 아파트임을 자부합니다. 교통 좋고 뒤에 산과 도로와 떨어져 있어 쾌적하고 자전거 도로가 생겨 생태 친화적인 개천을 가진 뛰어난 입지입니다. 한 번 오셔 가지고 판단을 하시면 됩니다. 아파트나 모든 물건을 관리를 어떻게 하나에 따라서 새것도 몇년 안 가서
헌 아파트가 되고 삼성 5차처럼 8년이 지나도 항상 깨끗하고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아시고 위에 말씀하시는 분은 수지상권에 있는 구현대나 한성같이 바로 번화가에 있는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교통도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아시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삼성 5차를 주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삼성물산(건설)의 지원을 받아 외부 도색과 사인몰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