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1,2지구에서 평당분양가 제일 싼 아파트는 동보4차(54평,75평)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당 시세가 1,000만원도 안되고 있으니,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인지, 아니면
주위 부동산에서 시세를 너무 낮게 적어 놓는것인지, 아니면 살기가 불편해서,또는 학군이 나빠서,그것도 아니면 교통이 매우 불편해서, 이도 저도 아니면 주차시설이 불편해서,도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수지초,정평중,풍덕고는 도보1분거리이며, 버스정류장도 도보1분거리, 신분당선 전철 예정지도 도보7분거리,이번에 개통된 경서도로(용인-서울)IC및 동수원 IC는 차로 5~7분거리,그리고 E-MART 도보4분/롯데마트 도보10분거리,주차장은 지하2층까지 E/L가 다니고,가구당 차도 2대이상 확보되어 있는데, 유독 동보4차 아파트만 싼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또한, 최근에 분양한 이웃의 삼성래미안,상현 힐스테이트와는 평당 분양가격이 1600~1,800만원입니다. 동보4차와는 시세가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브랜드 가치,또는 지역난방공사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격차이가 심합니다.
이유를 아시는분 분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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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8/30 | 조회 5099 
명품 아파트로 발 돋움하는 진산마을 삼성5차
신분당연장선 착공되면 수지가 가장유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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