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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공원조망권있는 50평대는 우성그린빌이 유일합니다.

우성그린빌 중에서도 공원이 보이는 쪽의 동을 선택하셔야하고요

[102동이 전망이 젤로 좋습니다. 공원과 시원한 도로가 뻥뚫려있죠]

1층은 전망이 안나오고 

2층이 최고로 좋습니다. 

3층은 겨울에 추워요...전 2층에 살았었는데 

3층에 사는 아저씨가 저희집에 오셔서 이집은 따뜻한데 

자기집은 너무 춥다고 집 바꾸자고 막 그러셨습니다. ㅋㅋㅋ

내년이면 지하철 역사 선정이 되는데

물류센터근처가 될것이 거의 확정적이거든요 

그럼 가격상승이 한단계레벨업됩니다. 

빌라가 아파트보다 저평가라도 

조망권있는 50평대 이상은 최소 평당1000 이상 볼수있죠...

반상회에서는 5억5천 미만으로는 내놓지 말라고 그랬다는데..

ㅋㅋㅋ 좀 무리죠 현재시장분위기로는...

뭐 어쨌든...

100% 지하주차장이고

빌라라서 아파트보다 훨씬 커보입니다. 

제가 52평 살았었는데

실내면적은 아파트 60평정도와 비슷합니다. 

또한 대지지분이 아파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나중에 건물이 노후되어 재개발이라도 하면 훨씬 유리하죠 

물론 나중 이야기지만요....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기준시가도 낮아서 세금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앞으로 1%를 보유세로 낸다면...

기준시가와 현시가가 차이가 많이 나면서 평수가 큰

빌라가 상대적으로 갑어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왠만한 아파트는 50평 이상이면 500만원정도의 세금을 내야 할테니...

놈현대통령이 거의 미쳤나 봅니다. ㅋㅋㅋ

뭐 어쨌거나 동천동이 평당 1200정도에 분양완료되었고 

성복동이 평당 1400가까이에 나온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