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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수청주공이 정말 장난아니게 오르고 있네요.

현재 15평이 1억2천에 매매가가 형성이 되었구요.13평은 9천5백에 매매가가 형성이 되었다구 하네요. 저 또한 외지인입니다. 처음 수청주공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반신반의 했지만 현장에 와 보시면 왜 수청 주공이 뜰수 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세교택지지구 건설을 위해서 모든 땅을 다 닦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산대역에서 현재 산책로 형태로 만들어 져 있는 임시도로를 이용해서 어른 남성이면 10분정도 거리(차후에 세교택지지구 완성되는 직선도로이용하면 5-7분사이로 줄어 들겠죠.), 수청 주공 근처로는 상업지구로 들어서고 대형아파트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것 또한 호재, 여기에 수청주공 앞으로 큰 도로가 생기면 수청주공은 세교택지지구의 옥의티겠죠. 당연히 오산시에서 재건축 사업추진을 승인 해주겠죠. 시마다 조례가 다르므로 오산시의 경우는 최저15년 이상된 아파트의 경우는 시의 권한으로 재건축이 추진될수 있습니다. 더욱이 수청 주공아파트 주위로 부동산이 하나둘이 늘어나는 것또한 이것을 증명하는 거겠죠. 최근에도 수청수공 아파트 앞쪽에 부동산이 새로 오픈 했더라구요. 마직막으로 현재 동탄이 30평대는 평당 1000만원을 넘었더라구요. 이런 동탄과 세교택지지구는 거리상 3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교통도 휠씬 좋은 세교는 당연이 3년뒤면 평당 1000만원 이상 되겠죠. 투자수익에 대한 이야기는 말안해도 잘 알겠지만 작은돈 드려서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좋게죠. 지금이 수청주공의 시세가 무릅가까이 온것 같네요. 이 타이밍을 누치면 힘들겠죠.

수청 주공에 관심가지고 계신분들 참고하세요. 정말 현장에 와 봐야 그 가치를 압니다.
저도 서울에서 한번 올때마다 힘은 들지만 그만한 가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