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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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분양 받은 아파트가있습니다
30평대4년을 살다가 40평형대로 갈아타려고 3년전에 분양받은 아파트
에 입주를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있는 가장입니다
지금 한참 입주시기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살고있는집이 팔리
지를 않아 이사를 못하고있습니다 전세를 주자니 1가구 2주택자가 본의 아니게 될 현상입니다
작금의 상태를 보면 공산주의 만도 못한 사회가 됬습니다
왜이런 살기 힘든 나라가 됬는지요?
부동산을 꽁꽁 묶어놓으니 돈이 회전이 되질않아 경기또한 바닥을 치
고있군요 정치하는 양반네들 당신들은 살기좋을지 몰라도 우리같은
서민들은 정 말 죽을지경입니다 입주시기를 놓져 잔금도 못치루고있
으며 이자 내느라 허리가 끊길지경입니다
주위를 보니 저같은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나같이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이런 사회현상을 윗대가리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원....
각종 세금은 악착같이 걷어가며 유가와 물가는 하늘을 치솟고 있는
현실을 정부에서는 외면하고있고 출산율은 점점더 줄어들고있으니
머지않아 한민족이 멸종?할것같군요
분양받지말고 전세로 쭈~~욱 살다가 지금 같은 시기에 왕대접 받아가며 매수했으면하는 후회 뿐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정말 분노가 끓어 오릅니다 주위에선 2~3달만 참으
면 된다고들하는데 이내 이자내는 날이가까이오면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좋은날이올까요?
하도 답답하기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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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사동 |
늘푸른 |
92 |
42,000 |
47,500 |
28,000 |
30,000 |
5,000 |
75 |
| 사동 |
늘푸른 |
111 |
45,000 |
51,500 |
30,000 |
35,000 |
5,000 |
90 |
| 사동 |
늘푸른 |
130 |
48,000 |
53,500 |
30,000 |
35,000 |
5,000 |
95 |
| 사동 |
늘푸른 |
151 |
55,000 |
60,000 |
35,000 |
40,000 |
5,000 |
110 |
| 사동 |
늘푸른 |
179 |
60,500 |
65,500 |
40,000 |
45,000 |
5,000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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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1/12 | 조회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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