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성원 부녀회가 알고 있는 직원분량은 인근 부동산의 농간에 속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과거 동아가 미 분양 되어 임대로 전환된 것이 있고 성원은 임대사업자만 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것이 직원분량의 아파트입니까....그리고 이런 직원들이 성원을 가지고 있으면 몇채나 있을까요? 기껏해야 스무채 미만일 것입니다. 현재까지 집 팔사람은 다 팔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로인하여 집값이 떨어지는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몇 일전 부뱅게시판에서 본 적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인근 부동산에서 다른 지역으로 손님을 빼기기 싫은 탓에 동아와 성원을 왜곡 평가 대상으로 잡아 희생양이 되었다는 글 등등....
저는 그분 말이 타당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동네에서 같은 평형이면서 장단점(화장실1개,2개, 거실모양차이, 지하주차장까지 엘리베이트 유무차이)이 있는데 2000만원 이상 가격차이를 조정하는 악덕 부동산 업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동산업자는 성원을 직원분량이 많다느니..등등 운운하며 가격을 떨어트릴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가다가 보면 성원이 형편없는 아파트가 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이유만으로 아파트가 잘 팔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상품의 가치성만 떨어뜨려 결국 슬럼화 될 뿐입니다.
부동산업자의 장사 농간에 속지 마십시요.
그리고 성원입주민들을 위한 싸이트 개설이 시급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