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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가 없거나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서 성추행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본인도 딸을 키우는 부모라,
놀란 가슴에
딸이 엘리베이터를 탈때쯤이면 마음이 불안해 부모가 외출중에는
꼭 경비아저씨께 부탁하여 집앞까지 바래다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후부터는 마음놓고 외출도 하고,마음이 놓입니다.
그런데
당 아파트 관리주체 양반들은
경비아저씨분들과 직원들 일부를 용역업체에 넘기려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입주민분들의 뜻은 묻지도 않은채
자기들 마음대로 용역업체까지 선정한 상태입니다.

용역업체 일꾼들이 과연 집앞까지 바래다 줄까요.
아 관리주체 양반들은 딸이 없나보군요.
마누라도 없나보군요.
입주민분들중 여자분들이 성추행당해도 상관이 없나보군요.

입주민분들 남의일이 아님니다.
묵고하고 있다가는 내가정에서 발생할수도 있읍니다.
그때가서 후회하지 마시고,
관리주체의 잘못됨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용역업체로 넘어간다면 그때는 바로잡기가 힘듭니다.

돈 몇푼 아끼려다 입주민 여자분들에 인생이 망가집니다.

지금 경비분들도 마음이 다 떠서 관리가 제대로 안됨니다.
하루 빨리 바로잡아 정상화를 찿아야 합니다.

저 혼자서는 역부족입니다.

오늘도 경비가 없는 동에서 성추행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관리 주체를 꾸짖어 주시고,못하게 말리며
주위 분들에게 이 사실을 정확히 알려
같이 동참하게 해 주세요.

딸가진 부모가 이 글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