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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사항
1. 용엳업체 위탁 공고과정에서 공고문에 위탁의 장점만을 쓰고, 위탁시에 불편 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어떤 방법이 더 좋은지를 입주민분들이 판단하지 못하게 하였다.
2. 위탁을 할것인지, 기존 자치관리로 갈것인지 찬, 반 동의서를 받아보고 찬성이 대다수인 경우에 위탁업체를 선정하여야 하나, 위탁업체를 먼저 선정하여 같이 찬, 반 동의서를 요구함은 법을 존중하여야하는 관리 주체가 법을 무시하고, 주민의생각을 무시하고,권리를 무시한 처사이다.
3. 현재까지는 모든 동의서를 각동 경비실에서 관리 찬, 반을 싸인 받았으나,
이번 위탁 동의서는 방송도 없이 늦은 밤중에 낮선 남자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림은

관리 주체와 용역업체와의 관계가 의심스럽다.

입주민 분들의 현명한 선택과 참여 그리고 잘못됨을 고치는것이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고 불편함을 방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