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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에서 가장 저평가된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영통은 많은 호재를 가지고 있지만
20평대 아파트를 아직 2억초반에 살수 있습니다.

20평대 기준 9월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2억2천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에 50% 수준인곳은 영통신도시가 유일할것입니다.

이는 다시 보면 저평가 되어 있어서, 향후 가장 큰 상승이 예상된다는
의미입니다.

지하철이 개통되는 시점에 영통의 시세는 어떻게 될까요 ?


[호재모음]

1. 용인-서울 고속도로 7/1일 개통하였습니다.
- 강남진입 20분에 가능합니다.

2. 영통신도시의 분당선 연장선인 영통-방죽역의
현재 공정율은 63.5%입니다.


3. 인근의 신규아파트 20평대는 3억2천에 거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