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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집값 하락 멈췄습니다 ,

지금이 살때 입니다

1기 신도시의 대표주자로 꼽히던
분당 신도시.

한때 ‘천당 아래 분당’으로 불렸으나

2008 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집값이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매매가 하락 폭이 점점 줄어들면서
바닥을 다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 하락 속도는
최근들어 눈에 띄게 줄었다.

매도,매수인 모두 바닥에 근접했거나,
빠질만큼 빠졌다고 보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실수요자라면 중소형 급매물을 중심으로
지금이라도 매수에 나서 볼 만하다고 말한다.

분당이 가격 조정을 받고는 있지만,
생활 편의시설이나 풍부한 공원녹지·
편리한 교통 등을 감안하면
여전히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분당은 학군이 좋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에는 손색이 없는 곳이며
직장이 강남권이라면 관심을 둘만 하다고 보고있습니다 .


분당에서 호재로 작용할 만한 요인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는 신분당선의 개통이다.

서울 강남역부터 정자역까지
총 6개 역이 만들어져
정자역에서 강남까지 2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국내 최대 인터넷업체인 NHN이
분당 정자동에 입주해
주변 전세와 매매가를 끌어올리는 것도 호재다.

전세 세입자들이 재계약을 많이 해
전반적으로 물건이 별로 없고 “

대형도 작년에 비해 비교적
쉽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


판교,분당,광교,동탄,동백은
누가뭐래두,영원한 인기 주거지역 입니다.

경부라인 신도시
지금이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입니다


현재,최고 의 투자처는
서울역-용산-여의도-영등포-신도림축 과
판교-분당-광교-동탄 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