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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교통 예보를 해 드리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너무나 예보가 정확하지 않나요?
신호 제어 방법을 보면 전문가인 저는 금방 예측이 가능하기에 예보가 가능한 것입니다.
1.5키로 정도 구간을 이용하여 내곡도로 타는데에, 비오는 날에는 샛별 사거리까지 정체라서 20-30분 잡아야 하고, 맑은 날에는 중앙공원 삼거리 정도까지 정체라서 15분 정도 걸린다는 것을 아시고 출발 시간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수내로 쪽이 정체이면 파급되어서 다른 쪽도 정체가 될 것입니다.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youngkimg 동영상(비디오로그)에서 보면 발명적용시에는 쫙~ 달리는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엄청난 차이지요?
이 차이가 제어기술의 차이입니다.

성남시가, 쫙 달릴 수 있는 길을 정체가 심하게 만들어 버려서 주민들이 시간과 유류비로 막대한 피해가 나고 있지만, 어찌하겠습니까?
이렇게 정체가 계속되면 집값 하락은 어떻하고요?
성남시 공무원들은 자신들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으면서도 멋진 청사에서 편하게 근무하면서, 서울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알고나 있을까요?
여러 번 성남시 공무원들과 접촉해 봤지만, 그들은 전혀 관심없고 오히려 자신 영역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몰아내려는 태도라서, 쇼크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분당 주민들, 서울 근처 가서도 정체로 힘이 드실 것이지만, 성남시 공무원 때문에 분당 빠져나가기도 힘든 상황의 연속일 것입니다.

어떻게 만든 천당 아래 분당인데, 성남시 때문에 이렇게 망가져 버리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성남시가 할일을 하지 못하여 주민이 자비를 들여서 해결하였고 법적으로도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세상에 어떻게, 쥐꼬리만한 보상도 거부하고 주민들을 다시 교통 정체의 고통에 빠뜨립니까?
이것이 성남시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반드시 이런 행태를 고칠수 있는 시장이나 의원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