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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 환승은 아주 간단하다

설계상 정자와 미금사이에 신분당선이 분당선에 직결 되어져

있어서 한번만 정차해주면 되는 간단한 일이다.

그런데 왜?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정자에 환승역사를 만드는가?

이것이 딜레마다!!!

원래 설계를 보면 정자역에서 직결 되게 하려고 했는데 정자역을 잘

못 만들고 나니 직결이 어려워 환승역사를 새로 만드는 것이다.

그 상황에서 미금역에 정차하여 환승시키게 되면 정자역과

주변의 상업지역은 주상복합이 많아 상가들이 지금도 영업이 어려운데

80% 이상 환승 기능을 빼았겨 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것이 난제인 것이다. 그리고 신분당선이 미금역을 통과하는 한

정차하지 아니하고 지나칠 수는 없을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주민들이 데모하면 정차 안할 수 있나?

가서 드러 누울건데?

요지는 정자동에 끝발있는 정치인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업계획을 다시 짠다면 정자동 환승역을 만들지 말고 미금역에 정차한번 더 하기만 하면

예산이 많이 절감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