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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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상동 인프라, 미래가치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 없어요.
담합의 원조 강남의 2중대인 분당의 절반값에도 안돼는 지금의 가격을 갖고도 '가격이 낮은건 다 이유가 있네', 매도/매수호가 격차가 제일 많은 지역이네 하며 담합을 해 지금에 이른 지들의 지난일은 선반위에 올려놓고는 중동을 매도하고 우습게 보는걸 보면 저평가라고 이야기 해 봐야 동정은 커녕 비웃으며 돌아서서는 입맛 다시는 그야말고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만 난무하는 무서운 세상일 뿐 입니다.
방법은 딴거 없어요. 일단 집값이 신도시 일등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올라가는걸 외부에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나면 그 후 일은 (교육, 문화, 경제 및 주민수준 등) 돈냄새 맡는데 천부적 재능을 가진 강남의 꾼들이 알아서 만들어 줍니다.
모든 분야에서 심화되는 양극화의 추세에서 계속 방치되면 지급보다 더욱 그 격차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상동/중동 신도시 양극화의 바른쪽에 서겠습니까? 외진쪽에 서겠습니까? 그 답은 바로 주민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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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76 |
47,500 |
52,500 |
29,000 |
32,000 |
5,000 |
68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93 |
53,500 |
63,000 |
33,000 |
37,500 |
5,000 |
80 |
| 중동 |
포도삼보영남 |
103 |
57,000 |
65,000 |
36,500 |
42,000 |
5,000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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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8/16 | 조회 488 
바른쪽에 섭시다.
중상동지역 현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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