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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평평내 일까요?(국내최초로 2층짜리 고속전철이 올년말  평내호평역~다음 정거장이 왕십리로 바뀝니다 확정마지막정거장인 용산역까지  평내호평역~왕십리역은 불과 1정거장

한마디로 우선 정의하고 풀어 봅니다.
최고의 강남접근성 및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지역이기 때문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강남 별로다 하지만
세상사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들도 존재 한다는것을 잘 압니다.
쉽게들 말하는것들은..... 모두가 인정한다는 것이지요. 강남3구의 가치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강남3구란 다들 아시다시피, 서초>강남>송파구를 말하지요
요즘은 서초구가 강남구를 따라 잡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부등호를 붙여 보았습니다.
서초구 사람들은 강남구 사람들을 조금은 질이 떨어지게 본다는
우스꽝 스러운 이야기도 외제차 딜러들이 이야기 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 지역이 가장 잘나간다고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인정하기에
그 지역과의 시간거리에서 비교적 가장 우수한 위치에 입지하고 있는 호평평내에
높은 가치 점수를 주어야 한다는 것에는 이견을 달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강남3구가 가장 가치있는 곳이다" 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겠지만서도
왜 그런 타이틀을 가졌는지에 대해 진부하지만 규정은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 강남3구 -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곳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입니다만, 투입 노동력에 비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가장 많은
일자리가 이곳에 거의 포진되어 있다는 얘기겠지요
양질의 일자리는 대부분 경쟁에서 이긴 사람들이 차지할것이구요. 그래서
경쟁 우위의 우수한 인력들이 거주하는곳
이들 2세들의 교육환경이 최고인곳
그래서 사람들이 너나 할것 없이 꼬이는곳 정도로 규정할 수 있겠네요
유유상종 이라는 사자성어를 현실에서 가장 잘 실천하는 구성원으로 뭉친
곳입니다. 간단히 강남3구를 규정했네요. 강남3구에 대해 규정해야할 이야기는
무척 많지만, 강남3구 이야기 할려고 이글을 쓴는것이 아니기에 이정도로 갈무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입성하기를 원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원한다고 해서
그곳에 입성할 수 는 없습니다. 입성은 해야하나 그럴 수 없는 분들에게는
가장 적합한 지역이 바로 호평평내 지역이 아닐까요?

호평평내 지역이 그들에게 안성맞춤의 지역인 이유를 설명하다보면
자연히 우리지역의 우수성이 나열될것이고.............
강남에 직업을 가진사람들이 강남입성이 불가한 사람들로 채워졌을때
호평평내 유입구성원들로 인한 시너지효과를 설명하다보면
자연히 우리지역의 인문적발전에 대한 보장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지금부터 두가지 측면에서 작성 나열해 봅니다.

호평평내가 강남 대체 주거지역으로서 최고인 이유를
정리해 봅니다. 요약하고 그룹지어보면
교통과 주거환경의 우수성을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교통부분 입니다.
호평평내의 자동차 전용도로 3개는 완전 호평평내의 전용고속도로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용고속도로 3개중 2개는 강남 접근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
전철 및 지하철등 대중교통 수단을 갖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늘 출,퇴근만 하는것이
아니기에 자동차 도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사통팔달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비되어 있는 지역이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우리지역은 완벽한 도로망을 갖추고 있는것은 기본이며,
다른지역과 차별화된 도로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차별이란,
첫째, 그렇게도 살고 싶어 사족을 못쓰는 강남을 향해서 전용도로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회원님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은데.....우리호평내 전용고속도로라는 것입니다.
우리 지역의 자동차 전용도로중 강북을 향하는 46번 우회도로등은 우리지역의 가치를 높이는데
그다지 큰 역활을 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경춘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등은 강남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위대한 도로망 이랍니다.
또한, 우리지역의 전용도로망은 오로지/유일하게/Only 우리만 사용하는 도로라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구리/의정부/서울의 강북/남양주 다른지역(별내/진접/퇴계원/진접 등) 이런 지역도 도로망이
멋지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도로망은 있으되......
있으면 뭐 할겁니까?
이지역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도로망으로 유명무실한 도로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더욱 심각한 것은 앞으로도 적절한 해법이 없다는 판단을 개인적으론 한답니다.

회원님들은 앞으로 남양주 최고의 주거지를 별내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
별내는 트리풀 역세권및(4호선 연장이 가능하다는 판단하에서-물론 4호선도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유비쿼터스 신도시로 남양주를 대표할 만한 택지임에는 저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
판단으로 별내를 호평평내보다 한 수 아래로 보는 이유는, 바로 도로망 해법이 없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도로 사용에 있어 전용이냐 공유냐 어떤 도로를 사용하는데 있어 몇십만이 사용하는냐 몇백만명이
사용하느냐의 고려가 없이 단지, 어지 지역으로 향하는 도로가 있어~~~~ 하는 이야기는
"최고급 벤츠 소유주에게 나도 마티즈 있어" 하는 이야기와 같다고 봅니다.
하긴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에는 맞는 이야기긴 합니다.....

제가 별내를 그리 본다는것은, 남양주의 다른 지역을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또한 구리나 서울강북 일부는 또 다른 비교를 오늘 글중 언급할 기회를 가져 볼겁니다.

당연 좌석형 급행 열차를 이야기 해야되겠지요?

용산행 좌석형 급행열차! 참으로 벅찹니다.
김문수 도지사 재선용 GTX(개인적으론 불가능 하리라 봅니다만..................)와 동급인
수도권 최초의 급행열차 우리 호평평내와 최초로 시작 합니다.
우리지역에서 용산까지 20분 내외 예상하고 있으며, 서울시 모든 지하철과 환승이 가능한
대중교통 시스템입니다. 5년/10년후의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닌 올 12월에 우리 호평평내가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의 혁명!!!!!!! 여러 지역에서 부러워 할것 입니다.
냉정하게 이야기 해서, 이런 교통망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 또 있으면 있다고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강남3구 다음으로 요즘 뜨는 지역이 용산구 입니다. 아니 용산이 새로운
서울의 중심축이 되리란 예견을 하곤합니다. 빅3 접수하고 빅4까지 접수할 수 있는
우리지역 아니겠습니까? 대박만이 기다리고 있는 지역이 우리지역 입니다.

여기 까지의 이야기로 우리지역의 교통부분이 정리가 되었는지....???????
요약을 다시해보면,
전용도로망/강남접근 도로망/서울을 관통하는 고속철도망/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전용도로 등으로
요약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교통망 만으로도 이미 호평평내는 "판교"보다 비교 우위 입니다.
"판교 저리가라~~~~~ㅇ 감히 어딜 호평평내 옆에 설려그래!!!!!" 저는 이렇게 여깁니다.


우리 지역의 교통망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중 효평평내의 최고의 주거환경 그리고
우리 지역을 채우게될 구성원으로 인한 인문학적 발전 기대치에 대한 썰을 계속해서 풀어보면
아마도 여러분들 까무라칠 것입니다.
정신 바착차리고 다음 이야기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주거환경을 가진 호평평내
최고의 주거환경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저는 첫째도 자연환경/둘째도 자연환경/셋째도 자연환경 하는 사람입니다만,
객관적인 보편적인 몇가지 조건들이 있을겁니다. 바른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교육환경>편의문화환경>자연환경 이렇게 생각들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인정 못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리들 생각한다~~~ 고 알고 있습니다.

호평평내 교육환경~~~~~
지금은 빅3/빅4에 비해 아니 냄새나고 먼지구덩이인 구리보다 못한 실정이지만
택지지구 입주 초년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이 호평평내 입니다.
발전 속도측면만 본다면 전국 최고의 질적 양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그리 괄목상대할 정도는 아니기에 교육환경은 엄청 좋습니다~~ 라고는
자신있게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봅니다.
이후에 인문적발전 기대치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교육의 비젼을 이야기할 기회가 있으리라 보며
편의문화환경 부분을 검토해 봅니다.

호평평내의 편의문화 부문에 회원님들 불만이 있습니까?
넘치지는 않아도 부족한것이 없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왠만한 서울보다 낳지 않습니까?

언젠가 저는 서울의 강북 모 대형마트를 둘러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호평평내의 이마트와 너무도 다른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느낌은 진열된 상품의 질과 쇼핑하는 사람들의 옷차림 및 얼굴 빛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모 마트에서의 느낌은 활력이 없고 진열된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쇼핑 하는 사람들의 얼굴 빛이 활기가 없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호평내 이마트에서의 분위기와는 너무도 달리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많은 변화가 실제로 있어왔는데..... 살기 바뻐 우리가 파악하지 못했던것 뿐 입니다.
서울의 강북 모 지역에서 제가 느낀것은 활력이 없는 슬림화 뭐 그런것이 였습니다.
남양주와 경계에 있는 구리 지역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는 자주합니다.
여러분 한번쯤 의식적으로 느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지역 구성원의 눈높이와 행동방식을 대형마트등 이런곳에서는 이미 파악하고 있는것입니다.
썩어도 준치요(무조건 서울이다~~~) 이런 망상에서 빨리 깨어나야 불행 끝 행복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아뭇튼, 우리지역에 쇼핑쎈타/먹거리촌/도서관/문화쎈타/체육센타
뭐 부족한것 있으면 이야기 해보셨으면 합니다.
참 큰 대형병원은 곧 개원하겠지만 지금은 없네요
어찌되었던 집적되어 있는 문화편의 시설 나무랄데 없이 우리 지역에 존재 합니다.

자연환경 부분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야기 할려면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먼저 가슴이 벅차 오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자연환경 하나만으로도 너무도 만족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지역입니다.
수도권의 허파와 같은 수많은 산맥들과 수도권의 젓줄인 맑은 북한강을 자랑하는 수도권 유일의
청정지역 여기에 강남 접근성 최고인 도시가 호평평내 아닙니까
전 먼지구덩이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여타의 환경이 갖추어진 지역이라도 먼지구덩이에서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건강하게 살다가 죽고 싶습니다.
교육환경이 아무리 좋은 대치동이라도 저는 먼지구덩이는 싫습니다.
우리 아이들 서울대에 보내준다해도 저는 먼지구덩이는 싫습니다.

자연하천
집앞 5분 거리에 자연 계곡
사방으로 둘러쌓인 산들
안개폭포
전철 2-3정거정만 가면 수련한 북한강 및 천지빗깔의 장엄한 자연
대중교통으로 강남 접근성 20-30분 대에 이런 주거지역이
어디에 있을까요?

먼지구덩이는 정말 싫어!!!!!! 라는 말로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의 우수성에 대해 마무리 합니다.


이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