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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분양권 가격이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용인지역,파주지역등등 수도권에서 그동안 마이너스 1억까지 갔던 분양권들이 1억이상 분양권
가격이 붙어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결정적인 메리트는 양도소득세가 5년간 면제된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분양권이 움직이지 않은 숨은 진주 진접택지개발지구를 소개 합니다.

분양당시 분양가상한제를 최초로 적용받아 10년전매제한에 묶여 미분양이 났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이젠 모든 규제가 풀려서,,,
38평이상은 전매가 자유롭고, 34평은 내년 9월부터 전매가 가능합니다.
신안인스빌,,,,
2블럭, 13블럭 아파트 입주후 5개월후에 바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의 투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분양가각 730만원대+샤시 및 확장비용 1천1백만원 합쳐서
대략 2억7천3백만원정도 하고 있고,

계약금 5%만 걸고 중도금 무이자 이고, 입주때 한번에 납부하면
됩니다.

수도권 분양권가격이 오르면서,,,,, 진접지구 미분양아파트 한사람
2-3채씩 가지고 가고 있씁니다.

올해 분양되는 별내신도시하고 13키로 떨어져 있고, 현재 8차선 도로 확장공사가 한창이고, 4호선이 진접지구까지 들어오고, 별내신도시 건설시 8호선이 들어 오기 때문에,,, 최대의 투자처가 아닌가 싶습니다.
별내신도시 분양가가 현재 33평기준 1200만원대 예상하고 있어,,,
진접은 금접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씁니다.

민간에서 경기위축으로 집을 짖지 않아 공급감소가 심각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로 유입인구는 3-4배 증가가 예상됩니다.

판교 분양권 가격 퍽등하는 것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평당 3천만원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강남,송파하고 이렇게 가까우면서 이런 초저가 미분양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