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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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접을 사랑하는 나무늘보 입니다.
구리방향으로 매일 출근을 하는 저는
집값하락도 걱정이지만
다가올 내년 47번 국도 대란이
무섭습니다.
앞 베란다에 서서
층층이 올라가는 아파트들을 보면서
(내년 3월부터 입주예정인)
지금은 한 시간걸리는(저는 버스 출근합니다)
출근 시간이
내년부터는 3시간 걸리지 않을까 (뻥 조금 보태서)...
집값 걱정 속으로만 썩이지 말고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47번 국도 대란을 해결해야만이
자연속에서 거주기반을 지키고
집값 하락을 막고
내 재산의 값어치를 고수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재라고 할 수 있는
장현 구 시가지에
홈플러스 들어온다고 좋아하지만 말고
도로에 대한 관심과 민원을 증폭시켜
내 재산의 가치를 높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홈플러스 플러스 도로확장은 ?
집 값 상승 !!!!!
솔직히 수도권 아파트 32평인데
2억 받기도 힘든 매물이라니
얼마나 저평가입니까?
힘 똘똘 뭉쳐
47번 국도 확장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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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진접읍 |
신동아 |
80 |
18,500 |
20,500 |
14,500 |
16,500 |
2,000 |
45 |
| 진접읍 |
신동아 |
106 |
24,000 |
27,000 |
20,000 |
22,000 |
2,00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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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11/14 | 조회 1846 
남양주 진접지구 신도브래뉴
진전읍 신창비바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