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덕소가 이번 수도권 개발축에 포함되면서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위치이다.

덕소는 강남에서 15K거리다. 차로 평상시 20분이면 도착한다. 아무리 밀려도 1시간이상 걸리지 않는다.
서울의 양대축인 용산까지는 직통 전철로 30분이면 간다.

또한 21세기 레저시대에 설악산, 홍천, 양평춘천으로 가는 길목이다. 주 5일 근무 2일 쉬는 요즘 일산등지에 홍천가려면 덕소까지 오는 데 1시간 이상 걸린다. 그러나 덕소는 홍천까지 1시간이면 족히 간다. 휴식을 취할때 얼마나 좋은 지역인가?

또 하나 뺴놓을 수 없는 것이 한강을 끼고 있는 수도권의 유일한 지역으로 천혜의 환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예봉산도 명산도 함께 있다. 배산임수 지역이다.

덕소지역의 아파트의 50%이상이 한강조망 아파트이고 모든 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한강에 도착한다.

덕소는 이번 부동산 침체기에서도 부동산이 거의 하락하지 않았다. 그만큼 미래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덕소의 부동산 소유자들이 처분하지않았다는 것이다.
덕소 지역의 부동산을 보면 야금 야금 올라서 수도권 지역중 분당 다음으로 높다.


6월이면 경춘 고속도로가 개통한다. 강남가기 더 쉬워진다. 또한 뉴타운을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강을 끼고 있어 나중에 아파트 분양시 엄청난 관심을 받을 것이다.
뉴타운이 완공되면 지금까지의 문제 였던 도로나 편의 시설이 대폭 개선된다.
그러면 가치는 한단계 더 올라 갈것이다.

그런데 덕소의 진정한 비상은 이제 부터다. 그동안 정부는 경부선 축을 개발하여 분당이나 용인이 개발하였다. 그래서 분당 용인 지역 부동산이 많이 오른 것이다.

그러나 덕소는 이제 동북부 지역의 핵심지역으로 비상할 일만 남았다. 수도권에서 육안으로 강남이 보이는 지역이 덕소다. 덕소의 아파트에서 보면 강남의 주요 빌딩이 보인다. 그만큼 가깝다는 것이다.

개발하는 쪽이 오른다. 동북부 쪽 그중에서 강남에서 매우 가까운 덕소는 이제 상승시작이다. 향후 10년가 강남의 70%선까지 오를 것이다.

덕소는 동북부라하지만 강남권이다. 주민의 50%이상이 강남에 터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를 말한다...덕소는 앞으로 개발가능한 땅이 많다. 고대 농장. 연대 농장.. 이들 지역에 고대나 연대가 들어 온다고 가정해 보라...

덕소의 상승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