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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형아파트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음은 수급 불안에 따른
자연적인 상승세입니다.

그런데도 건설업체에서는 계속 중대형만 지어대고 있읍니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부유층에게는 솔직히 비인기지역입니다.
주로 중산층과 서민들이 선호하는 저가 소형이 분양되기를
내심 예상하고 있었읍니다.

올 하반기에 분양예정인 한강신도시의 평형을 보면
왜 소형이 앞으로도 오를 수 밖에 없는지를 대번에 알 수
있읍니다.

(펌)
김포시 양촌지구에 들어서는 김포 한강신도시는 올해 수도권 서부권역의 최고 관심지 중 하나다.

우남건설이 다음 달 AC－14블록에서 129~248㎡ 1202가구를 분양한다.

우미건설도 오는 12월 AC-2블록에서 148㎡ 1059가구를 선보인다.

경기지방공사는 오는 11월 1블록에서 743가구를 선보인다.

한강신도시에는 김포공항역에서 김포 신도시까지 경전철이 지나가고 지하철 환승역도 신설된다.

출처 :[하반기 부동산시장] 수도권 신도시 .. /한국경제/200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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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내용을 보십시오
중산층이 선호하는 32평형 조차 아예 안짓습니다.

소형은 눈을 씻고봐도 없네요.
무슨 까닭인가요?
소형을 지으면 지을수록 건설업체가 손해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계속 분양은 중대형위주로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수요는 소형쪽으로만 몰리고 있읍니다.
이러니 소형이 안오를 재간이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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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쌍용공인중개사(031)983-8999
정말 친절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