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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리면 폭발한다.

10년동안 눌러놓은 주택 규제 뚜껑 열리면 폭발한다.

물리적인 힘으로 눌려놓은 집 값은 더 큰 폭등을 불러 일으킨다.

집값이 떨어져야 좋습니다.

집값이 떨어져야 집을사기 좋고 늘려가기 좋습니다.

착각들 하고 계십니다.

시장의 원리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하지 아니하고  물리적인 힘으로 눌려놓은 집 값은 더 큰 폭등을 불러 일으킴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돈이 적은 서민은 절대 집을 구입 할 수 가 없습니다.

집값이 떨어지면 돈이 적은 서민은 절대 늘려 갈 수 가 없습니다.

근근히 어렵사리 마련한 집도 날려먹고 맘니다.

집값이 떨어 지는데 왜 집을 구입합니까? 전세살고 삭을세 살면 되지요.

집을 구입 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지요? 집을 짓지를 않지요.

집을 짓지를 않으면 어떻게 되지요? 사람이 기거 할 집이 모자라겠지요.

기거 할 집이 모자라면 어떻게 되지요? 주택 임대료가 오르겠지요.

임대료가 오르면 어떻게 되지오? 쓰지않고 모은돈 다털어도 임대료 올려주기 힘들지요.

애써 모은돈 다털어도 임대료 올려주기 힘들면 어떻게 되지요? 변방으로 밀려나는수 밖에 없지요.

이렇게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집을 덜 짓게 되고 임대료는 천정부지로 올라 서민가게는 피폐하여 지는데 지어놓은 집마져 미분양되어 빈집이 늘어나고 건설회사가 도산하고 건설현장에서 벌어먹어야 하는 서민들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굶어 죽는다고 아우성 치면 그 때서야 위정자들은 인심쓰는양 규제을 풀지요.

가진 자들은 이때를 놓치지를 않지요.

소리소문없이 헐값에 싹쓸리를 하지요.

이런행태가 이재껏 계속 되풀이 되었고 지금도 되고 있지요.

다수의 서민들은 위정자들의 이런 속임수에 속는줄도 모를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요.

집은 누가 짓지요?

현장근로자가 짓습니까?

건설회사가 짓습니까?

정부가 짓습니까?

한번 알아 맞혀 보세요?

집은 집을 매입하는자(분양받는자등) 즉 돈 있는자가 짓는겁니다.

아무리 규제를 하여도 돈없는 서민이 집을 살 수 가 있나요 ? 

즉 경기 부양이라는 명목으로 돈 있는자를 끌여 들여들이게 되어 있지요.

이때다 하고 돈있는 자들은 헐값에 싹 쓸이를 하게 되지요.

그리고 나면 집값은 어떻게 되지요?

집 값은 폭등하게 됩니다.

이제껏 오르지 못한 기간 및 물가 인상폭 이상으로 폭등하게 되지요.

이렇게 되면 정보에 어둡고 더 내리기만을 바라는 님들께서는 구입할 기회 및 늘려갈 기회를 놓쳐버리고 탄식만 하게 되지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3번의 기회는 주어 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기회도 잡을 준비를 하지 않으면 잡을수 없습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 자 많이 그 기회를 잡을수 있답니다.

그리고 먼동이 트기 바로직전 새벽이 가장 춥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