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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율을 보면,
성남 54%, 하남 69.9% , 광주 82%

올 지방의회의결후 국회직상정, 국회올해안에 통과되면,
내년7월 통합시 출범!

이젠 분당을 중심으로 서쪽은 판교가 있고, 동쪽은 광주 오포가 있고, 북쪽은 하남이 있내요.

가장수혜지역, 분당율동공원 인접한,,,
광주 오포읍 신현리,능평리 지역 아파트 및 전원주택, 토지
광주 태전지구 아파트들,,,,

이들 지역 기존 아파트 및 미분양 아파트 빨리 잡아요.

양도세 100% 면제 받는 것입니다.

통합시 아무리 못가도 오포읍 신현리,능평리 지역은 평당 1500-2000마넌,
태전동 지역은 1500마넌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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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광주 82%, 하남 69%, 성남 54%
6개 지역 과반 넘어 후속절차 들어가기로
글쓴이 :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09.11.09 19:24:36





행안부는 이번 주민의견조사는 본격적인 통합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지역주민의 전반적인 통합의사를 사전에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지역 국회의원과 도지사 등 지차단체장에게 주민의견조사 결과를 설명하는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연말까지 통합자치단체 설치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7월 통합시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광주-하남-성남을 의식한 듯 이례적으로 100만명 이상의 통합시에는 대폭적인 행정권한 이양 등 행정적, 재정적 특례를 부여하겠다고 했다.


행안부는 100만명 이상의 도시에는 인사와 조직 자율권을 부여하고 부시장 1명 증원, 일부 실국장 직급조정 등을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