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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샘플하우스를 공개한 광명시 하안주공본2단지를 재건축한
두산위브 트레지움에 난리가 났습니다.
선시공 후분양인 까닭에 내방객들이 직접 단지내를 둘러보고
완공된 아파트를 보고 청약을 하는 아파트단지로
저 역시 조합원인데 오늘 가보지는 못했지만
현장을 다녀온 가족 얘기로는 오늘 샘플하우스를 방문한 사람들 말에 의하면
2기신도시 아파트보다 동간 거리를 더 넓게 배치했고
단지 사방으로 공원이 있고 확 트여있어 주거환경이 너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재건축 후분양아파트단지의 특성상 11월에 입주를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일반분양을 마무리 짓고 조합 청산을 해야 하는 이유 때문에
일반분양가를 저렴하게 책정하여 관심이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샘플하우스에는 인산인해였다고 하고요.
전체 가구수가 1200가구가 넘는데 일반분양은 300가구 밖에 안되고요.
몇년전 조합원 분양할 시기에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35평형은
일반분양이 거의 없어 철산,하안동 부동산에 조합원들 매물을 찾아달라는 문의도 많다고 하고요.
대대적으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인근의 목동,안양,구로에서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그쪽 사람들도 많이 관심 있어 한다고 합니다.
국내 굴지의 경제신문인 한국경제신문에서는
오늘 광명 두산위브 트레지움 분양에 대한 특집 기사를 무려 4개나 실었습니다.
소비자들 반응이 찜통더위보다 더 뜨겁다는 증거입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검색해 보세요.
인터넷포털 검색창에 '광명 두산위브'로 검색하면
우리단지의 특징과 주거환경의 절대지존을 확인할수 있는 기사가 즐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