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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일경제신문에 보도된 기사에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축의 판교가 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전철사업과 광명역세권 주변 개발 등으로 광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보도 함.
비싼 사회간접자본 투자비를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고속철 역세권을 그대로 둘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조만간 고속철 역세권 개발에 올인 할 것으로 보도했으며 KTX 광명역세권을 서남부의 판교가 될 것이라고 보도함.
기사에는..."광명-천안-대전-대구-부산이 새로운 경부축이 될 뿐 아니라 ‘광명-서수원-오산-평택항’으로 이어지는 남서축의 시발점이자 지역이 크게 변하고 있는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인천시의 연결고리로 광명역세권 만한 지역이 없다"고 보도함.
광명역세권 주변이 개발되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하안동 일원이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라고도 언급.
광명시가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8월부터 일반분양(후분양)을 실시하는 광명 재건축 4개단지에 광명사람들 뿐 아니라 인근의 목동,구로,안양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들었습니다.
8~9월에 일반분양을 실시하고 11~1월에 입주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각 단지마다 150~400가구 정도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4개단지 7500가구, 중대형 평형이 주류로 각 단지마다 특색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잠실재건축단지 뺨치게 명품 고급단지로 마무리 공사 진행중입니다.
서울 웬만한 지역보다 더 서울 중심지와 가까운 광명.
목동 10분, 여의도 20분, 강남 30분, 서울도심 40분 입니다.
100% 서울생활권입니다.
광명시의 입지적 특성을 감안하여 정부에서 추진중인 행정구역 조정시 광명이 서울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도 얼마전 보도됨.
지난 5월 발표된 정부의 "2020년 국토개발 계획"에 수도권서남부 집중개발 지역의 핵심지역으로 지목된 광명.
수도권 중심도시인 안양,군포,수원,안산,시흥,인천,부천이 20~30분 거리에 다 들어오는 핵심 요지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