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분담금이 물론 작은것이 아니지만 정확하게 따지고 보면 결코 많은것도 아닙니다.그런데 왜 각단지별로 내재산지킴이가 발족하고 무상지분율상향,분담금규모 축소를 왜치는줄 아십니까?하긴 조합원이 아니니 알수가 없지요,오직 부뱅게시판,각 단지게시판을 통해서 줏어들은 얘기뿐이 없으니까...현재의 11평형 하안주공 본 1단지 기준 평균시세 1억8000만원에 추가분담금 1억6500만원 하면 33평형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총 3억4000만원-3억4500만원 정도가 들지요.그럼 조합원분양가가 4억1200만원정도,00부동산사이트에서 2008년경 32평형의 평균시세를 5억원이상으로 예상하고 있고,실제로 광명시 철산동,하안동재건축위치보다 크게 떨어지는 안양 비산동의 삼성래미안 32평형 4억2000만원-4억5000만원인것을 감안하면은 타워형,탑상형의 국내최고의 초호화 아파트인 철산재건축의 입주시점의 실제가격은 그 이상이 되겠지요.그래서 철산재건축이 조정을 안받고 서울강남재건축아파트가 최근들어서 바닥을 찍고 반등하자 곧바로 강세로 돌아선것 입니다.즉 다시말하면 조합원들은(어느재건축이나 똑 같음)최소한의 분담금으로 줄이려고 노력하고,시공사는 한푼이라도 조합원들의 돈을 더 받아내려고 하고,여러차레 협상과 논의를 통해서 적정한 가격에 타결이 이루어지는 것이랍니다.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서울도 못가본 사람이 서울에 자동차와 빌딩이 많다고 헷소리 하는것처럼 잘익은 밥먹고 헷소리좀 그만하시죠.그 누가 뭐래도 광명시 철산재건축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얼마 안남은 인기재건축 단지이기 때문에 12월초에 잇을 관리처분총회를 시작으로 최소한 1억이상의 상승으로 이어질것이 자명합니다.물론 물건자체가 워낙귀해서 연일 부동산에서 가짜 매물을 수천만원 이상 싸게 올려놓고 혹시 지방에 있으면서 가격을 몰라서 헐값에 내놓는것이 없나 장난들을 치고 있지만 그것 역시 최근들어서는 인터넷의 발달로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광명철산재건축 33평형의 적정가는 5억-5억5000만원정도입니다.물론 전문가들의 공통된 예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