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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오르느냐가 문제 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강북,노원,광명,안산,구로,금천,관악,인천
일산을 제외한 신도시 산본까지.
의정부는 물론 양주 까지도

엄연한 신도시인 일산과,
엄연한 택지개발지구인,화정,행신,탄현,중산등은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게걸음 장세였습니다.

아시죠? 30평대와 20평대의 차이가 제일 큰지역이 고양시라는 것을요.

더군다나 중산은 목동과 비슷하게 낮은 용적률로 지어진 아파트라
대지지분이 엄청 큽니다.
1.큰지분을 바탕으로한 재건축 경쟁력
2.낯은 용적률로 인한 리모델링 경쟁력
3.경의선,외각순환로,일산대교 개통으로 교통여건 크게개선
4.일산의 많은호재들
5.최근의 소형평형 인기와,물가상승
6.지난10년간 타도시 소형과의 저평가
7.강북권 주택거래신고지역지정의 반사효과
8.일산의 30평대와 20평대의 갭메우기
등을 고려할 때 적어도 평당 800에서-1000까지 가리라 생각 됩니다.

지금은 적어도 2009년 이후까지 장기보유를 권유해 드립니다.

고양시 소형은 마지막 남은 초저평가 지분가치 최고의 가치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