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여러분 이런말이 있죠?
집에서 큰소리 안내는사람 바깥에서 큰소리치고 바깥에서 큰소리 못치는사람 안에서 큰소리친다고요

돈 있는 사람 절대로 돈 있는티 안내고 돈 없는 사람 돈 있는척 한다지요?

익명성이란 표현의 자유 아래 타인을 배려하고 기본 매너를 지키는 사람과 익명성이란 표현의 자유 아래 어떤 행동과 말을 해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르다고 보십니까?

지금 정부가 그런 인터넷 폐해를 심각히 여기고 새로운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타인(지정하는 개인)에 대한 모독과 거짓된정보와 선동.공개적 지나친언사(욕설.근거없는 험담)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진정한 표현의자유는 남에게 해가 되선 안된다는것이 법조문에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구속력이 너무 없기에 도가 지나치다는 것입니다

아마 여기서도 설문조사를 하면 폭락을 외치는 분들은 정부여당의 입법화에 반대를 할것입니다,그 이유는 그렇게 되면 표현의 자유가 보장 안된다고 할겁니다

이에 반해 저를 비롯하여 저와 비슷한 사고를 가지신분은 찬성을 할것입니다

수차 말하지만 여기 부동산게시판의 취지가 뭐지요?
정보교환과 서로간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곳입니다

의견을 나누다 보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거고 그 다양한 의견위에 논리적인 토론이 가미되면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 있고 그로인한 더 많은 네티즌의 참여를 불러 일으킨다고 봅니다

다양한 의견과 토론은 좋지만 여긴 결론을 내는곳이 아닙니다
미래에 대한 의견과 전망을 현재 결론 낼수도 누가 맞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토론자 사이의 이견이 논리적 토론이 되었을때 침묵의 많은 네티즌들이
의사를 결정할때 참고는 될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해 반대의사가 있다면 더욱더 존중하고 반대의 의사를 논리적으로 피력해야 합니다

요즘 부채가 강변하는 내용은 한가지 입니다
부동산시장을 정성화,활성화 시키라는 겁니다

부동산악법으로 시장이 기능을 못하고 왜곡되선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2년 넘게 경험해 보고 잘못됨을 말하는 겁니다

집을 거래를 못하게 하는 나라가 지구촌에 우리말고 또 있나요?
시중에 돈을 막아 놨으니 내수도 엉망이지요

시장을 정성화,활성화 시키고 제 기능을 회복하게 하고 그래서 시장으로부터 신뢰와 화복이 되어야 한다는 이 부채의 주장에 일부 폭락을 외치는 사람들은 이 부채더러 부동산에 부채질이나 하고 집값을 부추긴다고 합니다

그들이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오로지 하나 집값 폭락입니다
자신들이 집이 없고 집값 내려도 살 여력이 안되니 폭릭을 원하고 외치는 겁니다

그들에게 나라와 내이웃은 안중에 없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희망없이 사는 사람들은 배아픔외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나라의 위기.전세계의 위기가 그들은 좋아 죽습니다
더 잃을것이 없기 때문이죠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싫던 좋던 자신의 이익이 우선시 됩니다
안타깝지만 선인이 아니고선 어쩔수 없고요

어떤 사실에 주장을 할려면 논리적인 뒷받침이 필요 합니다
그래야 글의 진솔함이 보이는 겁니다

예를 들면 유주택자인데 집은 폭락해야 한다고 한다면 그 주장은 논리적인 뒷받침이 없고 글의 진솔함을 찾을수가 없을겁니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 집값 상승.하락.폭등.폭락..원하고 주장하고 바라겠지만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나타내고 논리적인 뒷받침이 되는 주장을 하자는 겁니다

왜 폭락을 해야하고 왜 폭락을 원하는지 폭락하면 그 후에 대책과 대비는 어떤건지 논리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언론에서 요즘 금융불안으로 집값이 하락,폭락을 운운하니 그에 편승하여 폭락을 외치는것 외엔 다른 그 어떤 논리적인 뒷받침이 없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도 물론 제시 못하고요

결국 폭락을 외치는 사람들의 주장을 보면 집값은 폭락해야 하고 폭락을 원한다는겁니다
거기에 대한 논리적인 뒷받침도 사후 대책도 없이 그냥 나라 망하고 국민 망하자고 하는것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런사람들을 이 부채가 오늘도 내일도 희망없는 부류라 그러는 겁니다

자주 하는말 이지만 언론은 오늘이고 현실입니다
주식이 오늘 폭등하면 언론도 폭등 주식이 내일 폭락하면 내일 언론은 폭락을 씁니다

불과 일주일전만 해도 모든언론이 고환율과 주식폭락에 대해 통제불능.제2의 imf
라고 쓰는것이 언론입니다

언론은 오늘에 대해서 얼마나 신속히 정확히 알리느냐가 언론의 기능입니다
한 2주전부터 신문 모으신분들 한번 쭉 해드라인만 한번 살표 보십시요

이에반해 여기 부동산게시판은 미래에 대한 전망과 의견들을 나누는 곳입니다
언론의 기능하고는 전혀 다른 공간입니다

누가 얼마나 진솔함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주장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저는 그런 글과 주장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판단은 많은 네티즌분들의 몫이라는 겁니다
토론자가 판단을 내리고 옳고 그름을 따질수는 없다는 겁니다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강요나 외도된 거짓을 행해서는 결코 네티즌들로 부터 공감대를 형성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도 저한텐 무수히 그랬지만 요즘 용쟁호투님과 저를 동일인이로 모는 그런 행위들 논리적인 답글은 없고 욕과 흠집으로 일관하는 사람들 본인들은 못 느끼겠지만(익명성의 인터넷공간) 그런 행위들이 자신을 나 어떤 사람이다라고 나타내고 있다는걸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 이라는 겁니다

글속에 모든것이 보이고 나타난다고 제가 말하지 않았던가요?
당사자 자신만 모르지 남들은 이미 다 알고 본다는 것입니다

저는 집값이 상승.하락은 당연히 존재하고 누구나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락보단 상승이 항상 우위에 있었섰고 하락폭보단 상승폭이 컸기에 상승을 주장 하는거고 또 사실을 말한것 뿐입니다

제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의 집값이 되지 못했겠죠
10년전과 비교해보면 물가와 함께 집값도 지금처럼 됬다는 겁니다

10년전의 화폐가치와 지금의 화폐가치를 비교해 보면 금방 느낄수가 있다는 겁니다.내년초 5만원 10만원 지폐가 나오면 또 어떻게 될까요?

잘못된 지난정부의 부동산규제는 당연히 제자리로 돌려야 합니다
현 정부도 그렇게 반드시 할거고요

그런것을 논리적인 주장으로 부동산시장이 어느정도 지난 참여정부 수준으로 회복이 될것이라는게 그렇게 못마땅 하신가요?

전 여기 일부 폭락을 외치고 원하는 사람들 주장대로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그 이유는 폭락을 원하는 일부 몇사람 빼고 정부나 국민이나 모두 원치를 않기 때문입니다

목소리 크다고 맘대로 되는게 아니랍니다
지금은 지난 좌파이념 정권이 아닙니다
로마로 갈려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지난 좌파이념정부도 그들 멋대로 하지 않았던가요?

다시말하지만 절대로 폭락을 원하는 사람들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라 망하자자는 소리와 같다는거 모르시나요?
아무리 갖은자가 밉고 배아프고 해도 집값 폭락 하고자 나라 망하게 할수는 없지요

금융위기로 실물자산이 위협받으면(님들주장대로)그런대로 정부가 부동산.정상화 활성화에 더욱 주력을 할수 밖에 없고.금융위기가 조기에 진화되면 경기부양카드로 부동산 정상화,할성화 시킬수 밖에 없고...
이래저래 부동산은 꽃놀이 패가 될수 밖에 없는 구조랍니다

기대가 크시겠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은 더욱 크기 마련입니다

이 부채가 국내 부동산시장 회복에 그토록 자신감을 갖는 이유 이제야 이해가 가십니까?

국내 부동산 구조는 꽃놀이 패 랍니다
지난 좌파이념 정부의 선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