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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한신 아파트가 넘 조용하네여~
뉴타운 촉진지구 선정 되었는데도 관심들이 없으신가 봐요~
좀 올랐는지요??
회사 사람들이 촉진지구 되었다구 부러워 하는데 근데 빈소레인거 같다는생각 저만의 기우이길 바랍니다..




중화동개발은 "역세권과 묶는 지역역세권개발" 선택해야 바람직
지역개발에 나서 지역과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다면 주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신중하게 접급하되 속담에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 갖는 일 없어냐 할 것이다." 선량한 다수의 주민들은 제대로 되고 주민 이익이 돌가가는 개발이라면 찬성하고 있으며 사람이 사는 동네라면 개발은 멈추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큰개발을 통하여 지역개발과 주민의 큰이익을 볼려고 희망했기에 건축규제를 통하여 뉴타운지구로 묶어 놓아 조그마한 개발은 전혀 못한지 3년이 지났기에 지역에 황페해지고 망가져 이제는 어떠한 방식이든 개발은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기왕지사 개발을 할려면 이번 서울시가 지원하는 "지역역세권결합개발방식"을 선택해서 지역개발과 주민부담을 대폭 완화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주민의견란"에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중화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을 하는데 모두 관심을 가지고 동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화동재정비촉진지구 주민익을 증대시키는 방안으로 진전되어야 하며 지역개발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역세권결합개발방식"선택하여 주민부담 완화하고 지역개발전기 마련해야 할 것이다.
구리고 지역개발에 따른 모든 정보 있는그대로 주민들에게 공개하여 주민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분위기 조성해야 바람직스러운 지역개발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시가 재개발을 쉽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역역세권과 연계한 "지역결합개발"방식을 도입하고 있어 우리 중랑구 중화동 촉진지구도 이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지역개발과 주민의 재산증식을 가져 올수 있으며 주민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출구를 반드시 찾아야 할 것 생각합니다.
서울시에 발표에 따르면
불양주택지역개발을 촉진하고 그성과를 올리기 위하여 주민의 불편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대전제 아래 지역역세권을 연계한 "결합개발제도"를 선택함에 따라 그성과가 가시화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지역개발을 도모 할 수 있는 특정지역이나 역세권을 묶어 개발하는 "지역결합개발"을 통한 친환경적이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종합적인 효과를극대화 시킬 수 있는 좋은 제도이자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방법을 선택 할 경우 용적율 상향, 층고제한 완화, 임대주택건립비율 완화 함으로 주민부담을 줄이고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대폭 지원함으로서 주민불안감을 제거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 역세권 결합개발을 선택 할 경우 주민의 재산 증식효과가 기대되며 많은 기대효과가 기대 되지만 우선 임대주택비율이 단일사업구역보다 3분의1 범위 내에 완화가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볼때에 이 개발방식만이 중화동에 유일한 개발방식이 될 것으로 봅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내 21개 재정비 촉진지구 가운데 1~2곳을 우선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지역결합개발방시"에 의한 시범개발을 하겠다는 것이니 만큼 중화재정비지구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연구 검토와 더블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절호에 찬스인 중화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하여 "지역결합개발방식"이 이루어져 주민부담을 완화하고 기반시설비를 대폭 지원 받을 수 있는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지역개발과 주민재산증식에 크게 기여하게 됨은 물론 각종 인센티브에 따른 원주민에 대한 이익도 크게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로 지역개발효과와 더블어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아울러 바랍니다. * 최종수정일 : 2007.01.12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