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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재건축연한을 10년줄여서 진행하려고 하고 있군요.
이것이 통과 된다면 불광동 미성아파트 상당한 호재이군요.
지하철 대심도라고 해서 연신내 역이 걸어서 7분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진행된다면 수익율 개선
은평구 관내에서 통일변에 1340세대를 가지고 있지만 더욱 큰세대로 늘어날수 도 있겠군요.
옆단지 불광7구역 1000세대와 어울리만 상당한 큰세대가 생기겠네요.
현재도 살기 편하지만 주위에 새아파트와 같이 재건축으로 진행이 된다면 상당히 호재이군요.
미성같은경우 준공년도 1988년으로 잡혀있어 2013년정도면 재건축으로 진행이 될수있는 조건을 갖추겠군요.
그럼 지금부터 준비하면 4~5년정도면 바로 진행도 가능할수 있겠군요.
그럼 추가부담금 얼마 안내고도 큰평형이나 같은 평형으로 옮길수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리모델링보다는 재건축이 수익율개선이나 구조면에선 상당히 좋을테니깐요.
리모델링추진위원들이 재건축추진위원들로 이름을 바꾸어서 진행하면 더 좋을듯 싶군요.
서울시 재건축연한이 줄어든다면요.
연신내 대심도철도역으로 강남까지 2정거장이면 도착 현재도 압구정까지 30분이면 가지만 강남역까지 가는데 얼마 안걸리면 불광미성이 상당히 선호하는 아파트가 되겠네요.
재건축의 두가지 호재를 한몸에 받는 불광미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