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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잠실주공 5단지 4/1 대책 발표후 1억원 정도 상승하였는데 취득세 감면기간이 끝나가니 약발이 다했나 싶네요. 다시 34평형이 9억5천만원으로....원초적으로 세금폭탄 정책을 고쳐야 하는데...찔끔찔끔 마약을 찔끔거리면서 인심을 쓰니 아예 신용이 떨어진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가요?

노무현의 대못을 뽑지 못하고 소급 입법한 세금폭탄이 부동산경기 즉 주택산업 붕괴를 가져 왔는데 서시히 가라앉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한채 헐고 한채 더 건설하여랴는 리모델링 들고 나왔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는 금액이라 열기가 금방 달아오르지 않을듯 싶습니다. 전세보증금도 소득이라고 한술 더뜨면서  억지법을 만들어 많이만 걷을려는 세금정책 버리고 아껴 쓰는 나라살림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아직도 많이 걷고 많이 사용하는 못된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있습니다.광양...목포간 고속도로 수조원들여 10년만에  개통했는데 전혀 차량이 다니지 않습니다. 휴계소도 문을 열지 못하고있어니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는 흉물스러운  고속도로를 만든국가가 되었는데 전문가 집단.언론은 입 다물고 있네요. 모두들 광양...목포간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얼마나 엉터리 삽질공사를 했나 싶을것입니다. 터널만 자그마치 20개가 넘습니다. 돈도 엄청나게 쏟아부었지요.
좌익정권 시절 지도책 갖다 놓고 고속도로까지 분배한다고 선을 긋다 보니 이런 엉터리 고속도로가 탄생 하였습니다. 이뿐인가요? 장수....익산간도 전혀 차량이 다니지 않습니다. 휴계소에 들렀더니 달랑 차량이 5섯대 서 있더군요.장사하는님들 죽을맛이지요.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두들 그 고속도로 달려봐야 실감합니다.

이런 헛돈 사용하지 말고 부자들은 대형평형에 살수 있도록 공정한 세금부과를 해야 하는데 부자 혼내주기 시리즈 아직도 끝나지 않아서 파주의 72평 고가 대형 평형 3억원 도 가격을 쳐주지 않는다고 합니다.누진적으로 부과하는 재산세.종부세. 의료보험료 추가부담등이 원인입니다. 미국은 소득수준이 5만불입니다. 우리는 2만불 우리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가 4.6%입니다.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고가.저가 주택 단일세율로 0%-1.5%입니다.소득대비 비교하면 우리는 0.5%로 단일세율로 정하는것이 적정한데..삽질할 공사비 충당해야 하니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자는 부자답게 살수 있도록 부자동네 인정하고 공정한 세금부과만이 대형평형도 늘어나고 20-30평대의 중산층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평형으로 이전하는 효과로 서민들이 좁더 좋은 환경. 품질의 주택에 살수 있을것입니다. 나라 살림 많이 걷어 많이 사용하는 옷된 습관 고쳐야 합니다. 이제는 적게 걷고 적게 사용하는 알뜰살림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광양...목포간 10년간 터널만 20개 넘게 뚫고 고속도로 완공하였지만 전혀 차량이 다니지 않아 휴계소가 운영자체가 어렵다고 콘테이느박스 하나가 음료수 팔고있어요.세계의 웃음꺼리가 되는 고속도로 곧 외신이 전하겠죠. . 여기뿐인가요? 여기저기 선을 긋고 고속도로까지 분배한 우리네 정치.관료들  장수....익산간도 마찬가지 입니다.전혀 차량이 다니지 않는 도로 입니다. 이제는 삽질하는 토목 공사비 줄이고 선진국처럼 취득세율을 거리가액의 0.5-1%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4.6% 말도 안되는 세율로 주택을 세금걷는 도구로 만들어 온나라 방방곡곡 삽질공사를 해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