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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동안 소형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였고, 현재까지도 매매 및 임대차에서도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곳 잠실 신천역세권 리센츠아파트에서도 그 위력이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리센츠 48평형과 12평형의
매매가를 잠간 비교하면, 리센츠에서 가장 큰 48평형은 불과 4년전 호가는 20억까지 기록이 되어있는데,지금의
매매거래가는 저층이지만 13억대에 매매가 되었다. 반면 12평형은 4년전 호가 3억이내였으나 오늘 매매되는
금액은 형(A,B,C)에 따라 C형은 4억5천에도 실거래가에 기록이 되어있슴을 확인할 수 있으니 ,과연 소형아파트의
혁명이라고나 할런지 모를 일이다. 물론 임대관계도 만만치 않아서 12평형의 전세는 3억내외요, 월세는 보증금
3천이면 월세는 120만원부터 150만원까지이니 분양을 받아서 임대사업을 하는 경우 가히 그 수일률은 대단한것이다.
2, 오늘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12평형은 각 부동산에서 꾸준히 거래가 되는것이 목격되고 있다. 이유는 물론 안정적인 수익형부동산으로의 접근이라고 할 것이다. 현재는수익률이 조금 떨어진다해도 장기적으로는 이만한 역세권의 소형평형이 드물기때문이다. 경기의 불황에서도 서울역세권의 주거용은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을것이다.
3, 그러면 앞으로 중대형의 효용가치는 어떻게 변화가 될 것인가? 서울의 핵심지역과 외곽,그리고 경기도 외곽지역으로 나누어볼 때 , 서울의 핵심지역은, 특히 송파구 잠실지역은 유용가치가 있을것이다. 강북의 어느곳과 강남의 대형평형의 주거용이 거액의 임대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것처럼, 이곳 송파지역도 머지않아 관광특구의 후광을 입게될것이 분명하다. 2015년 제2롯데타워 오픈등 현재 개발의 푸로젝트의 위력은 앞으로 서서히 나타날것이다.
4, 여유가 있는 경우,혹은 실 수요자의 경우 매수타이밍은 오늘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이제 정부가 공공부문에는 값싼 아파트를 공급해서 저소득층을 보호하고, 일반공급분은 자율에 일임하는 부동산정책이 필요한때이니,개인의 재산을, 담보가치를 제외하고 개인소득을 유독 서울과 수도권에만 적용하는 웃지못할 기현상의 종말은 올것이고,그리되면 부동산의 거래는 정상화가 될 것이다. (집한채 있는데 소득이없다고 제1금융권에서 융자를 못하게하면,
고리대금을 쓰라는 것인데, 이런 정책은 정책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