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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송파, 물난리도 끄덕없는 송파구 잠실지역의 대규모 아파트단지, 규모가 거대하므로 임대가의
하향 안정화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슴이 오늘의 실상이다. 가장 적은 단지가 반포지역의 일반 단지와 비슷할 정도니 ,즉 레이크팰리스(4단지)가 2600여세대가 넘는다.
트리지움(3단지)이 3700세대, 리센츠(2단지)가 5563세대,
엘스(1단지)가 5678세대, 파크리오(잠실시영)가 6864세대 등 그밖에 잠실 5단지 ,잠실 우성 등 신규아파와 기존의
아파트가 산재하는 대규모 아파트 지역이므로 ,많은 수요자들의 선택에 한목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반포와 잠실지역의 33평형의 매매가와 임대가를 비교해보면, 매매가와 전세가 공히 2~3억원의 차이가 난다.
이제 강남의 프리미엄이 서서히 사라져가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시나 정부의 정책을 목도하는 현실에서
그 이유는 공급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잠실지역이 신규공급이 없었다면 지금쯤 임대시장,매매시장이 어찌되었을까 아찔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튼 잠실지역은 내집을 장만하실 경우에는 현재 급매위주로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고, 임대로 오실분들도 지금 구입을 하시면 ,다소 저렴한 금액으로 임대계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잠실지역 매매도 임대도 서두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