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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개비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

원래 2억에 전세를 준 아파트가 1억 6천에도 싱크대 신발장 칠. 도배를 다 해주고 전세를 놓고 상당히 어려운 처치에 놓이게 되었다.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고 2월 21일에 이사온다고 하여 계약을(1억 6천만은 계약금 천 육백만원)했는데

그사람이 못오게 되어 다른 사람에게 다시 계약을 하게 되었다.(방이동 비전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에서는 주인도 모르게 0.3%의 소개비 960.00원을 받고 다른 부동산에서 소개한 사람을 다리고 와서 같은 부동산에서 다시 계약을 하여 2월 25일 이사오기로 하였다. 그런데 소개비를 또다시 집주인의 480.000은 비전 공인중개소에 내고 이사오는 사람은 중앙 공인중개소에소 다리고 왔으니 그곳에 480.000원을 내란다.

이사오지 못한 사람에게 960.000원을 받은 것은 480.000원은 소개비이고 480.000원은 또다시 부동산에 내 놓았다고 받았단다. 그렇다면 4일 차로 다시 계약하였다고 한 집에서 480.000원을 네 번을 낸 결과가 된다.

보통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든 일이다. 남의 집을 가지고 부동산에서 다시 전세를 내놓았다고 하여 이렇게 이중으로 돈을 받아 챙길려고 하는 이런 법이 있다면 누구를 위한 법인지 묻고 싶다. 글자 그대로 소개비 한 집에서 그렇게 발생했더라도 한번만 받으면 될 것이 아닌가

이 어려운 때에 비전 공인중개사무소는 서민을 생각할 줄도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