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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대우는 대우건설이 고급 빌라형으로 건설한 단지로 32평형 단일평형으로150가구가 거주하는 곳이다.

1층 정면에 정원공간을 설치해 단독주택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최상층에는 서까래지붕이 있다.
환경친화적인 요소로 주민들이 공동으로 간단한 채소를 재배할 수있도록 텃밭을 마련했다. 또 단지외부 바닥에는 잔디블럭을, 어린이 놀이터에는 폐자재를 재활용한 고무바닥재를 놓았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5호선 개농역 사이에 있어서 역까지는 15분정도 걸린다. 그리고 송파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가깝다. 
학교는  문정초중교, 문덕초등학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이 2㎞ 거리에 있고 잠실롯데월드, 문정동 로데오거리 등 쇼핑과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