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운영자님 아무리그래도 주민들은 알아야죠. 중개업소가 그리 무섭나요.
이런 악한 부동산들은 없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모임은 사회의 악아닌가요.



이런 업소들은 아주 마장동에서 다 내쫓아 버려야합니다.
분명 마장 업소들도 이곳 게시판에 들르겠지요,,,


늦어도 2009년쯤되면 새로운 신흥 주거층이 왕십리뉴타운 단지에
입주하게되면 저런 담합 부동산들은 마장동에 발도 못 붙여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마장동이 시골인지 아나보죠???
어디 80년대식 상행위를 하고있는지



다들 마장동 부동산업소에 단체로 집 내놓지 말아야합니다.
옆동네에다가 내놓읍시다.
행당동 단지 내에도 여러 부동산 업소들이 있습니다.
마장동에 집사러 오시는분들이 꼭 마장동내에 부동산을 100% 이용하시는건 아닙니다.



근처 성수동에도 수많은 부동산이 있고 행당동, 상왕십리,,,응봉동,,,,
요즘 식당보다 더 많은게 부동산 중개소 한집건너 두개씩 부동산 업소입니다.




반상회를 통하여 직거래하시던가 단지마다 기존 업소들말고 신생업소 한곳을 지정하여 그곳에다가만 물건을 내줘야합니다.
아니면 타동네에다가 물건 내놓으세요.
마장동에다 내놓았다가는 당신들 재산 순식간에 농락당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인근부동산들 다 올라도 혼자서 제자리~~~
왜냐구요?? 업소들의 담합이죠. 그네들이 한달에 한두번씩 정기모임을 가질때 마장동 아파트 주민들은 몇번이나 모일까요???
이래서 칼자루를 중개업소가 쥐게 된겁니다.



아주 배를 곯아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봅니다.
다들 핸드폰 들고 계시죠?
바보같이 들고만 계시지말고 여기 시세란보고 전화라도 한통씩 해봐서
자신의 집들이 얼마나 저들에의해 농락 당하고 있는지 확인좀 하세요.



저도 최근에 올라온 글중에 마장동에 자신의 물건을 팔아주지않는다는 글을 읽고서 저도 내놓은 처지라서 확인했습니다.
역시나. 물건이 없습니다로 답변하더군요.. 그리고 저의 층이 아닌 바로 윗층(실제로 없는물건입니다) 그층을 저가 내놓은 저의 집의 가격에서 6000만원이나 싸게 말하면서 그가격에도 가능할것입니다. 합니다. 그래서 그집보자고 했죠. 잠시후 답변 그집통화되지 않는군요. 사실 저에게는 전화통화도 없는데 연극하더군요.. 가증스럽게...

저는 그래서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하면 기다릴까요 물으니. 열락처 주시면 싼거 나오면 전화드린다더군요. 한마디로 물건 자신들이 단합해서 올린가격이상으로는 물건자체가 없다고 거짓말한다는것이지요.. 님들도 자신의 물건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신의 전재산이 업자들손에서 몇천~몇억이 움직인다는것도 인지하세요. 열심히 일만하지마시고 자신의 자산지키세요.

얼마나 중개업소들이 문제가 심하면 올라오는대로 운영자에게 전화해서 지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