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도 주공 2, 3차가 자이와 래미안퍼스티지로 바뀌며 소형아파트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형의 임대거래가 아주 활발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와 반포동에서 임대시 필요한 지식을 다뤄 봅니다!!
<기 사>
전세 신혼부부가 찾는 전세 1억~2억원대 전세아파트, 16만가구 ‘증발’
아시아경제 | 2011-02-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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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반포동에서 부동산전,월세시 꼭 챙겨야할 사항을 말씀드리면 ....
......계약시 보일러, 싱크대, 수도등 기본시설물에 속하는 것은 주로 주인이 책임을 지는데, 이도 서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물론 세입자 부주의로 발생된 부분은 사용자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비등은 세입자가 부담하는데, 특별수선충당금은 주인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이니 관리비고지서를 잘 보관, 임대 만기시 돌려 받도록 합니다.
구두로 언급한 내용이 모두 계약서에 명기되었나를 확인하면 계약금을 지급합니다. 이때 영수증을 받는데, 무통장으로 입금 해도 좋습니다.
잔금 지급시 까지 매 단계마다 등기부 등본을 열람하여 변동여부를 확인하고 지급하여야 합니다
잔금지급후 바로 주소를 이전하며 확정일자를 받도록 합니다.
보증금의 보호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전세권설정과 확정일자는 법적효력이 같은 수준으로, 전세권설정은 절차와 비용등 까다로워 중개현장(삼성537-3399)에서는 확정일자를 주로 선택케 됩니다.
(전세권설정은 구비서류와 절차가 번거롭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주인이 싫어하는 문제가 있으나 최악의 경우 경매신청도 바로 가능한 장점이, 확정일자는 돈과 시간이 거의 안들고 핵심인 우선변제력에서는 차이가 없는 점 때문에 선호됨)
요즈음 인터넷을 통한 직거래의 경우도 종종 있는데, 수수료를 절약하는 좋은 점이 있으나 리스크관리나 분쟁 발생시 조정자가 없어 상당한 부담이 됩니다....
관련내용 더 보기=>http://sweethome555.blog.me/20118822167
삼성에덴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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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2/26 | 조회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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