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내집마련은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SNOW-BALL GAME을 정성을 받친다. 때로는 담보활용하여 융자받아서 일시적 1가구 2주택으로 더 큰 평수에 도전할 수 있다. 작은 파도, 큰 파도를 즐기면서 아름다운 자산구축은 항상 미래를 밝게 한다. 자산구축은 가정의 등불이요, 혹시 급한 중환실에서 급전융자활용가치가 있는 위험관리할 수 있는 무기도 될수 있다. 감사

[1]요즘 아파트값 폭등
[2]30평대 6억줘야
[3]20평대 3억이면, 30평대는 버블?
[4]20평대는 30평대시세의 75%되야함
[5]밤섬현대 20평대 매입고려중
[6]26평 + 26평 = 54평 [30평가격으로 50평구입가능]
[7]핵가족화는 큰 집이 쓸모없지 않을까?
[8]큰 평수 한채보다 소형평수 2채가 더 실용적?

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허지만 인간의 본성과 배치됩니다.

삶은 웰빙쪽으로 흘러갑니다.

즉 중대형의 수요가 현재 많은데, 공급이 부족해서 항상 부동산 폭등의 핵심은 아름답고, 멋진 중대형 강남대체단지에 있읍니다.

자녀 친구들도 중대형에 사는 것을 원하세요? 아니면 가난한 소형아파트에 살고 있는 자녀 친구를 원하세요?

한국경제는 개방과 규모가 확산일로로 글로벌로 가고 있읍니다. 즉 삶의 질이 높아간다는 추세입니다. 현재 정부의 규제는 OECD의 권고와 다른 시대흐름의 역주행정책입니다. 오히려 삶을 질을 떨어뜨리는 하향평준화, 대중인기영합주의, 3불정책등으로 삶의 역동성을 떨어뜨리고 있읍니다.

대세는 자녀들이 기성세대보다 잘 살기를 원합니다. 소형은 아닙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