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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센트레빌의 장점

1.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의 환승역 영등포구청역 도보 5분
그래서 여의도 불꽃놀이, 교보문고, 청계천 지하철로 다녀옵니다.

2.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신세계 백화점, 당산동 롯데마트/아울렛2001/코스트코, 문래 삼성홈플러스의 중간 위치 : 도보 10분 이내, 승용차 3-5분

3. 한강공원은 도보로 20분 이내 : 당산에서 선유도까지 이어지는 수변 산책로여의도는 다리 하나만 건너면 바로 이용: 승용차 3분, 여의도공원 도보 10분

4.대로변에 위치하지 않아 조용하고 쾌적함

5.지상에 차없는 아파트: 지상 전체 굵직한 소나무로 조경
6.1가구 2차량을 주차해도 넉넉한 지하 주차 공간
: 지하2층은 비어 있음, 지하2층까지 엘리베이터 작동

(20평형대 없음, 30평에서 50평형대까지 중대형 아파트만 있어 주차공간 넉넉함)

7. 분양 평형 변경후의 아파트라 타 아파트보다 실내공간(전용면적이 훨씬 넓음)

- 동부 41평형: 전용면적 34.83 평 (106동 1302호 : 전용면적 94.75, 공급면적 117.98)

- 현대홈타운 45평: 전용면적 36.13

- LG 자이 47평: 전용면적 36.76 평

동부 41평형과 현대 홈타운 45평의 차이 : 전용면적 1.3평

동부 41형과 LG자이 47평의 차이: 전용 면적1.87평

분양면적상에는 6평 차이나 실제 차이는 1.87평 차이입니다.

평면도도 우수하게 잘 빠져서 타 아파트 46평 보다 넓어보임 (개인적인 생각임)
8. 지하1층에 헬스장 설치
: 외부업체에서 관리, 3개월 이용료 6만5천원,주차 파킹하고 바로 헬스장이용

9. 입주시기: 문래자이 2000년 12월(만5년), 현대홈타운(2003.6), 동부센트레빌(2003년6월)

10. 건축시 용적률 243%라 동간 거리 넓음 (2008년4월 기준 : 용적율400%, 건폐율 70%)

동부센트레빌의 단점

1. 주변지역에 다가구, 단독, 상가, 소형공장(창고) 등이 있어 전형적인 주거전용지역은 아님

(단, 재개발 시 아파트 시세상승 기대되나 상가편입 비중이 다소 높아 시간소요 예상됨)

2. 부녀회나 입주민이 주변 아파트의 시세 상승에 별 관심이 없음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함. 웹사이트에도 동부 관련 자료가 거의 없음

3. 전용 주거지역이 아닌 도시 준공업 지역 (덕분에 용적율이 400% 로 높음)

4. 467세대로 500세대 미만이나 관리비 저렴하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 단점이라 하기 어려움

(500세대 미만의 최대 단점이 관리비이나 40평형대 개인 전기료를 제외한 월 기본 관리비 7만원 이내임-그래서 해당 사항 없음)

동부센트레빌의 시세상승 가능한 소재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아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 높음.

1. 당산 제4구역 재개발
: 당산동4가 16번지, 조합설립인가-롯데건설(2008.3), 194세대(26층), 용적률218.73%/건폐율16.05%
2. 주거환경개선사업(주거환경예정지구)
: 당산동4가 1-61, 1-45 번지일대, 구역준비(2008.3), 용적률210%/건폐율50%
3. 영등포1지구단위계획구역(부도심생활권중심지화, 2011년까지 완료목표)
: 당산동1~3가 & 영등포6~7가, 영등포-부도심, 영등포구청역세권-일상생활중심(근린상업/주거)
4. 청과시장 및 조광시장 주변 개발,
5. 문래동 주변 개발 :
경성방직 -> 어뮤즈아일랜드 (연면적 10만평, 특급호텔 어뮤즈아일랜드, 코엑스몰 2.5배의 초대형 복합단지, 2009년 5월 완공)
방림방적 ->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연면적 6만평, 스포츠서울 본사등 700개 IT 벤처기업입주, 상주인구 만명의 국내최대 벤처빌딩단지),
대선제분 문래공장 (주상복합), 문래자이 옆 & SK뷰 뒤에 LG매수대지(주상복합 예상)
6. 영등포역 주변의 하이트공장 이전, 영등포뉴타운(2차) 재개발
7. 양평동 10구역 재개발
8. 당산역 2호선+9호선 개통(2009년 3월), 영등포시장역 5호선+10호선, 영등포역 1호선+10호선(2011년)
9.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1만 4000평부지, 총사업비 2조, 최고높이 72층의 특급호텔 , 주상복합단지 )의 완공 최대수혜
이상입니다.